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9301 정말 사도처럼 살아보았더니.......[허윤석신부님]   2010-10-18 이순정 5074 0
59300 하늘은 부끄럽다고 우리를 외면하지 않는다---도나 오쉐이 신부님   2010-10-18 김용대 4632 0
59299 "어떻게 살아야 합니까?" - 10.1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1|  2010-10-18 김명준 5045 0
59298 "깨달음의 은총" - 10.1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|1|  2010-10-18 김명준 4295 0
5929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배우고 전하라 |2|  2010-10-18 김현아 1,05721 0
59296 <오늘 복음과 오늘의 묵상>*2010년 10월 18일 월요일 [성 루카 ... |2|  2010-10-17 김양귀 3661 0
59294 거짓 예언자 / 용서를 죄사함 처럼 미혹시키다 [추가]   2010-10-17 장이수 3511 0
59293 자기문제 보기 [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]   2010-10-17 조현탁 5225 0
59292 하느님께서 하느님께 기도하시는 이유는?   2010-10-17 소순태 3511 0
59290 그대, 예수님을 못박은 것처럼 성령님을 못박지 말아야   2010-10-17 장이수 4440 0
59286 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을 때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신 ...   2010-10-17 주병순 3912 0
5928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0-10-17 이미경 78413 0
59284 10월17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8,1-8 / 렉시어 디비나에 따른 ...   2010-10-17 권수현 3602 0
59283 영성은 이세계를 피하지 않는다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10-17 이순정 4183 0
59282 배워서 확실히 믿는 것을 지키십시오.[허윤석신부님]   2010-10-17 이순정 4395 0
59281 10월 17일 연중 제29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0-10-17 노병규 79113 0
5928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믿음과 꾸준함 |6|  2010-10-17 김현아 86415 0
59279 "다시 예언해야 한다" [천사 명화 추가, 요셉피나]   2010-10-16 장이수 5131 0
59278 *<오늘 복음과 묵상>*연중 제29주일.......2010년 10월 ... |2|  2010-10-16 김양귀 3752 0
59277 성모님의 그늘에서 오늘도...   2010-10-16 이근호 3452 0
59276 (531) 여러가지 방법으로...도움을 주시는.. 나의 하느님. |2|  2010-10-16 김양귀 4755 0
59275 자신을 낮추고 언제나 겸손하십시오.   2010-10-16 김중애 4914 0
59274 성모님은 주님의 기쁨의 낙원이었다   2010-10-16 김중애 3531 0
59273 끊임없이 하느님을 선택하라.   2010-10-16 김중애 4002 0
59272 < 오늘의 복음과 묵상 > |3|  2010-10-16 김양귀 3572 0
59270 '나를 안다고 증언하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0-10-16 정복순 3115 0
592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0-10-16 이미경 73416 0
59268 ♡ 삶의 배낭 ♡   2010-10-16 이부영 3664 0
59267 침묵.... [허윤석신부님] |2|  2010-10-16 이순정 4457 0
59266 믿는 이들을 위한 그분의 힘이 얼마나 엄청나게 큰지를[허윤석신부님]   2010-10-16 이순정 509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