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2727 기쁨이 없는 신앙생활   2011-03-11 김용대 5158 0
62726 제 마음을 모두 차지하여 주십시오.   2011-03-11 김중애 3712 0
62724 (복음묵상) 사랑의 예물과 단식   2011-03-11 노병규 4858 0
62723 (독서묵상) 단식, 무욕의 사랑을 위하여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3-11 노병규 57316 0
6272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사순 제1주일 2011년 3월 13일). |1|  2011-03-11 강점수 4915 0
62721 성년(레위기25,1-55) 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11-03-11 장기순 4145 0
6272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1-03-11 이미경 1,29125 0
62719 ♡ 기도 ♡   2011-03-11 이부영 4184 0
62718 3월11일 야곱의 우물- 마태9,14-15 묵상/ 오늘도 실패 ! |1|  2011-03-11 권수현 4026 0
62717 3월 11일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1-03-11 노병규 1,75832 0
62716 신랑을 빼앗길 때에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.   2011-03-11 주병순 3862 0
62715 흙에서 왔으니 흙으로 돌아가라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3-11 박명옥 8307 0
62712 오늘의 복음과 묵상 (전원 바르톨로메오 신부님) |4|  2011-03-11 김광자 9989 0
62711 단식을 한다고? (마태9,14-15) |3|  2011-03-11 김종업 52014 0
62710 ☆ 이런 사람이 좋지요 ☆ |4|  2011-03-11 김광자 4998 0
62708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- 은혜의 보화로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  2011-03-10 박명옥 5357 0
62714 Re: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- 은혜의 보화로.....[김웅열 토마스 ...   2011-03-11 윤덕규 1810 0
62707 "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" - 3.1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  2011-03-10 김명준 5638 0
62705 구애됨 없이   2011-03-10 김중애 4101 0
62703 하느님과 단둘이,   2011-03-10 김중애 4202 0
62699 내 모습 그대로 사용하시는 하느님의 사랑   2011-03-10 김용대 5755 0
62698 (독서묵상) 생명을 잘 살려면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  2011-03-10 노병규 6167 0
62697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 - 그리스도의 현존 - 배티 은총의 밤[김웅열 ...   2011-03-10 박명옥 6273 0
62696 성무일도 독서 : 성 대 레오 교황의 강론에서:   2011-03-10 방진선 4523 0
626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1-03-10 이미경 1,17620 0
62694 천당의 문을 여는 열쇠(루카9,22-25)   2011-03-10 김종업 5268 0
62693 ♡ 묵주기도 ♡   2011-03-10 이부영 6283 0
62692 명상으로 자신을 찾자! |2|  2011-03-10 유웅열 5323 0
62691 3월10일 야곱의 우물- 루카9,22-25 묵상/ 나의 십자가에 이름 ... |2|  2011-03-10 권수현 4595 0
62690 3월 10일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3-10 노병규 1,14221 0
62689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  2011-03-10 주병순 384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