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917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드러나지 않는 무덤 |5|  2010-10-12 김현아 1,14421 0
59175 유혹은 참으로 강함 |1|  2010-10-12 김중애 4132 0
59174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 |1|  2010-10-12 김중애 4110 0
59173 ◈명품들로 속 채우고 수술로 마음 고치면◈이기정사도요한 신부   2010-10-12 김중애 3871 0
59172 "사랑과 진실" - 10.1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|1|  2010-10-12 김명준 3744 0
59171 "하느님의 벗" - 10.1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|1|  2010-10-12 김명준 3734 0
59163 자선을 베풀어라. 그러면 모든 것이 깨끗해질 것이다.   2010-10-12 주병순 5002 0
59158 ♡ 결혼생활 ♡ |2|  2010-10-12 이부영 7582 0
591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0-10-12 이미경 1,07812 0
59156 성경과 전례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10-12 이순정 4843 0
59155 묵주기도는 그리스도의 성실성을 기억하는 것이다.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10-12 이순정 6226 0
59154 10월 12일 연중 제28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10-10-12 노병규 94915 0
59153 10월12일 야곱의 우물-루카11,37-41 묵상/ 유다인의 틀을 훌쩍 ... |1|  2010-10-12 권수현 4773 0
59152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10-12 김광자 8752 0
59151 시간은 잠들지 아니한다 |5|  2010-10-12 김광자 5821 0
5915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속에 담긴 것 |3|  2010-10-11 김현아 91311 0
59147 십자가를 볼 수 없는 사악 [겉과 속] |1|  2010-10-11 장이수 4002 0
59146 속에 담긴 것이 무엇입니까 [화요일] |1|  2010-10-11 장이수 3681 0
59142 오늘의 복음 묵상 - 악한 세대 |1|  2010-10-11 박수신 3011 0
59141 소심함에서 벗어나기   2010-10-11 김중애 5231 0
59140 살이되는 말   2010-10-11 김중애 4191 0
59139 ◈보배로운 인생◈이기정사도요한 신부   2010-10-11 김중애 4670 0
59138 성모님께서 의미하신 희생은....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10-11 이순정 5425 0
59137 요나의 표징이란?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10-11 이순정 5503 0
59135 감사하는 마음. |3|  2010-10-11 유웅열 5036 0
59134 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.   2010-10-11 주병순 3602 0
59133 주보를 집에 가지고 가세요   2010-10-11 지요하 5204 0
59132 '이 세대는 악한 세대이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0-10-11 정복순 4033 0
591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0-10-11 이미경 92913 0
59130 ♡ 좋은면만 기억해주세요 ♡   2010-10-11 이부영 423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