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9021 이 세상에서 가장큰행복은 하느님의 현존을 느끼는것.   2010-10-05 김중애 4910 0
59020 "앞으로도 알려주겠습니다"[아버지의 이름]/수요일   2010-10-05 장이수 3151 0
59019 구원받기 위해 기도해야 함 |1|  2010-10-05 김중애 3802 0
59018 사랑은 선택사항이 아닌 명령이다.   2010-10-05 김중애 1,0110 0
59017 ◈객관을 인정하고 따르는 일이 내가 갈 정상 길◈이기정사도요한 신부   2010-10-05 김중애 4590 0
59016 필요한 것은 야쿠르트 하나 정도   2010-10-05 노병규 3914 0
59014 "환대의 원천" - 10.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  2010-10-05 김명준 3644 0
59011 "하느님만으로 행복한 사람들" - 10.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2|  2010-10-05 김명준 3774 0
59007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 ... |1|  2010-10-05 주병순 3431 0
59006 10월5일 야곱의 우물- 루카10, 38-42 묵상/ 참된 만남은 듣는 ... |3|  2010-10-05 권수현 50710 0
590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0-10-05 이미경 97013 0
59004 ♡ 교류 ♡   2010-10-05 이부영 4291 0
59003 성경에서 영감을 받고...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10-05 이순정 5596 0
59002 마르타 덕분에 마리아가 좋은 몫을 선택할 수 있었다.[허윤석신부님]   2010-10-05 이순정 5786 0
59000 10월 5일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  2010-10-05 노병규 1,08117 0
58999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10-05 김광자 5451 0
58998 ☆ 수만 번 들어도 기분 좋은 말들☆   2010-10-05 김광자 6685 0
5899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꼭 필요한 단 한 가지 |5|  2010-10-04 김현아 1,06917 0
58996 ♥먼저 내면세계가 평안과 안식을 찾으면 육체에 작용한다.   2010-10-04 김중애 3551 0
58995 음악이 있어 더욱 아름다운 세상   2010-10-04 지요하 5101 0
58993 낙담은 교만의 징표 |1|  2010-10-04 김중애 6393 0
58992 사랑의 원천   2010-10-04 김중애 4161 0
58991 ◈참된 인생길은 참된 사랑의 길 걷기◈이기정사도요한 신부   2010-10-04 김중애 5192 0
58990 오늘의 복음 묵상 - 가서 그렇게 하여라.   2010-10-04 박수신 3542 0
58988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?   2010-10-04 주병순 3852 0
58987 <일반고속과 우등고속>   2010-10-04 장종원 1,0402 0
58982 오늘 이 순간은 또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. |1|  2010-10-04 유웅열 5311 0
58981 ♡ 선입견 ♡   2010-10-04 이부영 4752 0
58980 10월4일 야곱의 우물-루카10,25-37 묵상/ 우문현답 |2|  2010-10-04 권수현 4584 0
58979 "같은 고통도 가치가 다르다"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10-04 이순정 586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