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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새해 아침 2011년 1월 1일)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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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29 |
강점수 |
54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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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1060 |
다른 민족들에게는 계시의 빛 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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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29 |
주병순 |
32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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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1059 |
선택은 언제나 하느님 쪽으로 결정하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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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29 |
김중애 |
53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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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1058 |
영혼의 유익을 위하여 들인 시간은 아깝지 않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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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29 |
김중애 |
44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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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1057 |
성체성사를 통해 우리와 함께 계시는 하느님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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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29 |
김중애 |
402 | 2 |
0 |
61056 |
밤의 설경 (F11키를 치세요) - 느티나무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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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29 |
박명옥 |
523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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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1052 |
12월29일 야곱의 우물- 루카2,22-35 /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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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29 |
권수현 |
444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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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탄 팔일 축제 내 제5일 - 초보시절의 내 모습을 생각하며~[김웅열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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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29 |
박명옥 |
538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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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1050 |
즈가리아의 노래는 아직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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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29 |
허윤석 |
480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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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1047 |
어둔 밤의 빛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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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29 |
노병규 |
779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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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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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29 |
이미경 |
988 | 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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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참된 사람이 가는 길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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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29 |
이부영 |
458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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낮춤의 신비를 알아본 시메온 - 윤경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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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29 |
윤경재 |
422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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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월 29일 수요일 성탄 팔일 축제 내 제5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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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29 |
노병규 |
1,227 | 24 |
0 |
61041 |
방아쇠를 당기던 순간 하느님의 손길이 있었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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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29 |
지요하 |
487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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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1040 |
오늘의 복음과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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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29 |
김광자 |
43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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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1038 |
타인이 나의 거울이라는 말이 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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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29 |
김광자 |
461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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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1037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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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28 |
김현아 |
1,721 | 25 |
0 |
61036 |
요셉 성인 -홍성남 신부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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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28 |
조현탁 |
841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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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1035 |
"세상 죄악의 청소부이신 그리스도 예수님" - 12.28, 이수철 프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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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28 |
김명준 |
416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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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1034 |
송도성당 파견미사 - 느티나무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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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28 |
박명옥 |
39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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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1033 |
배티 성지 - 눈,눈,눈 (F11키를 치세요 - 느티나무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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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28 |
박명옥 |
39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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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1029 |
헤로데는 베들레헴에 사는 사내아이들을 모조리 죽여 버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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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28 |
주병순 |
31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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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1028 |
성탄 선물로 받은 30년만의 강추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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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28 |
이근호 |
383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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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1027 |
송도성당 피정의 표정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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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28 |
박명옥 |
53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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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1026 |
정녕 좋은향기의 희생을바치는 것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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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28 |
김중애 |
42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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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의 나약함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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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28 |
김중애 |
424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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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체성사를 통해우리와함께 계시는 계시는 하느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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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28 |
김중애 |
36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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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복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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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28 |
박명옥 |
579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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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모조리 죽여 버렸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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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28 |
정복순 |
420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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