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8979 "같은 고통도 가치가 다르다"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10-04 이순정 5864 0
589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0-10-04 이미경 91211 0
58977 외면!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10-04 이순정 45711 0
58976 10월 4일 월요일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... |1|  2010-10-04 노병규 89214 0
5897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누가 나의 이웃입니까? |6|  2010-10-04 김현아 86712 0
58974 오늘의 복음과 묵상 |6|  2010-10-04 김광자 4893 0
58973 좋은 사람에게는 8가지 마음이 있다 |6|  2010-10-03 김광자 6354 0
58972 오늘의 복음 묵상 - 믿음 혹은 실천의 문제   2010-10-03 박수신 3652 0
58971 "‘주님의 종’ 되어 살아가는 믿음의 사람들" - 10.3, 이수철 프 ...   2010-10-03 김명준 3804 0
58970 창세기 뱀 - 가짜 마리아 [예수 그리스도의 계시]   2010-10-03 장이수 3821 0
58969 바로 곁에 있다 [창세기 때처럼 뱀과 대화하는 자] |1|  2010-10-03 장이수 3940 0
58967 아무리 어두워도 ... |1|  2010-10-03 노병규 5885 0
58966 사랑을 체험하십시오.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10-03 이순정 5232 0
58965 정말 부끄러워 할것을 부끄러워 하지 않고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10-03 이순정 4704 0
58964 너희가 믿음이라도 있으면!   2010-10-03 주병순 3551 0
58963 10월3일 야곱의 우물- 루카17,5-10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 ... |1|  2010-10-03 권수현 5144 0
5896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0-10-03 이미경 80412 0
58961 10월 3일 연중 제27주일(군인 주일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0-10-03 노병규 71912 0
58960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10-03 김광자 4212 0
58959 *가을의 기도* |2|  2010-10-03 김광자 4635 0
5895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개신교 영성, 천주교 영성 |6|  2010-10-02 김현아 92916 0
58957 "주님과 함께, 주님 안에서" - 10.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  2010-10-02 김명준 4464 0
58956 지존하신 성체는 힘과 사랑과 생명이넘치는 천상 양식이다.   2010-10-02 김중애 3562 0
58955 마음을 바꾸십시오.   2010-10-02 김중애 4702 0
58954 ◈겨자씨 한 알 같은 나 자신◈이기정사도요한 신부   2010-10-02 김중애 4661 0
58953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.   2010-10-02 주병순 3301 0
58952 오늘의 복음 묵상 - 관념적인 것과 현실적인 것   2010-10-02 박수신 3141 0
58950 가치의 세계 |1|  2010-10-02 심경섭 3341 0
58949 '이 어린이 처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10-10-02 정복순 3595 0
58948 수호천사 기념일 - 내가 누굴 지키는 똥개입니까? |1|  2010-10-02 노병규 5421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