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891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소화(小花) |2|  2010-10-01 김현아 99416 0
58912 자비의 기름이 가슴을 타고 흘러내려   2010-09-30 정중규 4143 0
58911 <가톨릭제주>에 실린 제 시를 소개합니다   2010-09-30 지요하 3152 0
58910 <서로 용서하면서 하나가 되는 공동체>   2010-09-30 장종원 3371 0
58909 <의식행동, 무의식행동, 사주팔자>   2010-09-30 장종원 5762 0
58908 회복할 수 없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.   2010-09-30 김중애 9671 0
58907 하느님을 ‘아빠’라 부르며   2010-09-30 김중애 3721 0
58906 [10월 1일]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|2|  2010-09-30 장병찬 3173 0
58905 ◈걱정입니다◈이기정 사도요한 신부   2010-09-30 김중애 4442 0
58904 "영적 전쟁" - 9.3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|1|  2010-09-30 김명준 4415 0
58903 (530) 나이들면 고정관념을 버리기가 쉽지않다. |4|  2010-09-30 김양귀 4352 0
58902 (529) 작은 도움이 되소서~..+아멘+ |6|  2010-09-30 김양귀 4523 0
58901 오늘의 복음 묵상 - 더 바랠 것이 없습니다. |1|  2010-09-30 박수신 3843 0
58898 너희의 평화가 그 사람 위에 머무를 것이다.   2010-09-30 주병순 3271 0
58897 만남에는 그리움이 따라야 한다. |1|  2010-09-30 유웅열 4312 0
58896 '가거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0-09-30 정복순 4265 0
58895 거룩한 대 천사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9-30 이순정 4414 0
58894 나는 알고 있다네, 나의 구원자께서 살아 계심을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9-30 이순정 4626 0
58893 고통과 결기   2010-09-30 노병규 4905 0
58892 ♡ 겸손한 사람 ♡   2010-09-30 이부영 5473 0
5889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0-09-30 이미경 1,05318 0
58890 9월 30일 목요일 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...   2010-09-30 노병규 94416 0
58889 뿌스띠니아와 뿌스띠니끼   2010-09-30 김용대 5153 0
5888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덕장(德將)이 명장 |7|  2010-09-30 김현아 96015 0
58887 마음의 방을 닦습니다. |4|  2010-09-30 김광자 4865 0
58886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09-30 김광자 4472 0
58885 "보라!" - 9.2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0-09-29 김명준 3904 0
58884 "주님을 만나야 산다." - 9.2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  2010-09-29 김명준 4116 0
58883 자신을 내어 줌   2010-09-29 김중애 5521 0
58882 희망의 의미   2010-09-29 김중애 378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