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6346 가난한 베두인과 그의 아내---<마스나위> 중에서   2010-06-05 김용대 34611 0
56345 (506) 내 중심에서 하느님 중심으로의 방향 전환. |4|  2010-06-05 김양귀 32514 0
56344 그리스도의 성체성혈대축일 -하느님께는 불가능한 일이 없습니다.[김웅열 ... |1|  2010-06-05 박명옥 38011 0
56343 "껍데기의 삶이냐 알맹이의 삶이냐?" - 6.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1|  2010-06-05 김명준 33714 0
56342 소 각 |3|  2010-06-05 이재복 3663 0
56341 †우리에게 위로를 주시는 성경말씀   2010-06-05 김중애 3561 0
56340 성체성혈 대축일-새로운 계약의 피   2010-06-05 김중애 6231 0
56339 <기도 테라피> 중에서 몇 편 |2|  2010-06-05 노병규 3746 0
56338 위험한 뉴에이지<와>옷타비오 금서 [인간 품위; 타자성]   2010-06-05 장이수 3321 0
56337 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도 돈을 더 많이 넣었다.   2010-06-05 주병순 3242 0
56336 궁핍한 가운데...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6-05 이순정 3244 0
56335 가족의 중요성   2010-06-05 김중애 3521 0
56334 영원한 생명   2010-06-05 김중애 3901 0
56333 요셉의 손님과 선물---<마스나위> 중에서   2010-06-05 김용대 34714 0
56331 그리스도의 성체성혈대축일 -天上의 藥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6-05 박명옥 43810 0
56332 꽃 이야기 신부님포토앨범 -느티나무 신부님 |1|  2010-06-05 박명옥 2269 0
56330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/주 예수, 사랑 깊은 펠리칸이여!   2010-06-05 원근식 46314 0
5632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  2010-06-05 이미경 62416 0
56327 ♡ 하느님의 은총 ♡   2010-06-05 이부영 3233 0
56326 참 소중한 가르침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6-05 이순정 3574 0
56325 6월5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0,11-18 묵상/ 헌금의 신앙적 의미 |1|  2010-06-05 권수현 3341 0
5632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겉과 속 |9|  2010-06-05 김현아 69117 0
56322 6월 5일 토요일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... |1|  2010-06-04 노병규 53817 0
56321 "말씀의 사람" - 6.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|1|  2010-06-04 김명준 3165 0
56320 하느님께서 인간이 되심 [너희는 신이다 = 인간이면 된다]   2010-06-04 장이수 7580 0
56319 ♡마음을 바꾸자♡   2010-06-04 김중애 3081 0
56317 구약성경의 '신'에 관한 말씀 [인간 신 ; 다신과 2신]   2010-06-04 장이수 4400 0
56318 말씀을 받은 사람을 '신'이다 / [의미분별] |1|  2010-06-04 장이수 3160 0
56314 2008년 / 마리아 = 하느님이다 [나주의 모님 게시글] |1|  2010-06-04 장이수 3690 0
56315 [너희 = 하느님] 논리적 결론은 포기되어야 한다   2010-06-04 장이수 3280 0
56312 너희가 하느님이다.   2010-06-04 김중애 34211 0
56311 ♡ 사랑과 기쁨 ♡   2010-06-04 김중애 3461 0
56310 제 마음을 온전히 당신께 봉헌합니다. |1|  2010-06-04 김중애 318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