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8802 四末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11-11-11 박명옥 4081 0
68815 성모님의 사랑으로 - 배티성지 부임 첫미사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   2011-11-12 박명옥 3161 0
68824 축복 받는 신앙인의 십계명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1-12 박명옥 3731 0
68828 외쳐라   2011-11-13 김문환 3061 0
68832 11월 13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마태 6, 9   2011-11-13 방진선 3291 0
68835 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.   2011-11-13 주병순 3091 0
68837 연중 제33주일 - 환난의 시대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1-13 박명옥 3641 0
68840 쓸모없는 종과 쓸모있는 종 [내던져버리다]   2011-11-13 장이수 3421 0
68851 새벽을 열며   2011-11-14 김문환 3341 0
68856 11월 1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6,10 |1|  2011-11-14 방진선 3221 0
68865 마음에 들려오는 소리   2011-11-14 김문환 4051 0
68866 축복 받는 신앙인의 십계명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1-14 박명옥 4351 0
68868 힘들 때   2011-11-14 김문환 4991 0
68869 연중 제33주일 - 환난의 시대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1-14 박명옥 3791 0
68870 요한복음의 중요귀절   2011-11-14 박종구 3191 0
68871 11월 둘째주 배티순례길 영상입니다...   2011-11-14 박명옥 3021 0
68872 ~11월 배티순례산행~   2011-11-14 박명옥 3441 0
68875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114   2011-11-14 김용현 2871 0
68877 주님은 우리에게 직접 찾아오십니다.   2011-11-15 김문환 3501 0
68878 수억만의 영혼과 소통하는 ‘통공’의 달 |1|  2011-11-15 지요하 3691 0
68879 사랑의 불꽃   2011-11-15 김문환 3711 0
68884 11월 15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6,10 |1|  2011-11-15 방진선 3721 0
68885 ♡ 기쁨을 드리는 것 ♡   2011-11-15 이부영 4121 0
68888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.   2011-11-15 주병순 3591 0
68890 연중 제33주간 - 주님, 저를 부르셨으니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  2011-11-15 박명옥 5101 0
68891 Re:연중 제33주간 - 주님, 저를 부르셨으니....[김웅열 토마스 ...   2011-11-15 박명옥 2521 0
68894 11월 둘째주 배티순례길 영상입니다...   2011-11-15 박명옥 3371 0
68897 ~11월 배티순례산행~   2011-11-15 박명옥 3521 0
68899 빈 밭   2011-11-15 김문환 3171 0
68900 파티마 예언   2011-11-15 임종옥 3071 0
68901 어린아이처럼 |1|  2011-11-16 김문환 39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