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903	내 기도를 들어주신 하느님 ! |7|	2007-03-17	김유철	5,010	4	0
902	하느님사랑과 하느님체험 |8|	2007-03-16	신상태	3,151	0	0
901	주님이 건내신 손길... |1|	2007-03-15	정상헌	1,262	3	0
899	앗 나의 실수 |3|	2007-03-04	황정원	2,182	2	0
896	위암 판정을 받고 |3|	2007-02-22	정해수	2,318	3	0
891	심성 수련회를 다녀왔습니다. |3|	2007-01-24	최동훈	1,732	2	0
890	성령이 나를 인도하셨어요. |4|	2007-01-24	김진만	4,571	3	0
889	1999년 12월 하늘문열림을 깜깜한 밤에 저혼자만 체험한후 ..... ... |1|	2007-01-24	조상희	5,443	0	0
884	새로이..새로운 마음으로 신앙생활을 시작할까 합니다.조언 부탁드립니다. |11|	2007-01-15	강현숙	1,239	1	0
882	성경은 전부 하느님의 영감으로 쓰인 것(2 디모테오 3장 16)	2007-01-11	송규철	1,238	1	0
881	감사와 찬양의 효험 |3|	2007-01-10	김열우	1,943	3	0
880	감사합니다. |1|	2007-01-07	김우순	1,190	0	0
878	악습에서 돌아온 바오로 |9|	2006-12-29	신기수	1,855	7	0
877	율법과 교도권의 정신	2006-12-26	최종환	697	0	0
876	전체적인 은혜	2006-12-26	최종환	943	0	0
875	주님께서 봉인을 떼셨습니다	2006-12-26	최종환	663	1	0
873	모든 일이 지나가면 다시 그리워진다고 |1|	2006-12-23	김우순	1,048	2	0
871	세리와 창녀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늘 나라에 들어가고 있다.	2006-12-21	최종환	1,413	0	0
870	IMF로 인해 남편이 실직하였을 때	2006-12-20	김우순	1,399	0	0
869	동성고등학교에서 (96년 겨울) |2|	2006-12-20	김우순	1,048	2	0
868	다시 옛날을 기억함은 - 두 번째	2006-12-19	김우순	936	0	0
867	참된 행복 |1|	2006-12-18	최종환	951	1	0
866	회칠한 무덤「하루살이는 걸러내고 낙타는 그대로 삼킴」	2006-12-18	최종환	1,126	0	0
865	얀네와 얌브레	2006-12-18	최종환	1,002	0	0
864	다시 옛날을 기억함은 |1|	2006-12-18	김우순	502	2	0
861	회칠한 무덤「하루살이는 걸러내고 낙타는 그대로 삼킴」	2006-12-13	최종환	629	0	0
860	묵시록 1장 7절 묵상	2006-12-13	최종환	705	0	0
859	요즈음 사적 공적 계시는 공적 계시에서 암시하신 계시를 때가 차매 성서 ...	2006-12-13	최종환	736	0	0
856	하늘나라로...(예물기도) |5|	2006-12-10	송규철	903	3	0
855	응답.. |5|	2006-12-08	차경은	1,251	0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