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8682 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.   2010-09-19 주병순 3851 0
586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0-09-19 이미경 1,00217 0
58680 9월 19일 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대축 ... |1|  2010-09-19 노병규 73716 0
58679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09-19 김광자 4832 0
58678 오늘 하루도 선물입니다. |4|  2010-09-18 김광자 5072 0
5867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명품 신앙인 |1|  2010-09-18 김현아 87613 0
58676 매력적인 죽음의 물 [거짓말하는 본성] |1|  2010-09-18 장이수 4041 0
58675 <불길한 조짐> |2|  2010-09-18 장종원 4192 0
58674 하느님의 뜻   2010-09-18 김중애 6232 0
58673 거짓 겸손   2010-09-18 김중애 4871 0
58672 내 안에서 기도하시는 성령 |1|  2010-09-18 김중애 7013 0
58671 좋은 땅에 떨어진 것은, 말씀을 간직하여 인내로써 열매를 맺는 사람들이 ...   2010-09-18 주병순 2981 0
58667 ♡ 긍정적 시선 ♡   2010-09-18 이부영 4281 0
5866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0-09-18 이미경 77115 0
58665 연중 제25주일/성 김대건 안드레아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순교자 대 ... |1|  2010-09-18 원근식 4516 0
58664 그 말씀을 기쁘게 받아들이지만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9-18 이순정 4035 0
58663 9월 18일 연중 제24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0-09-18 노병규 76117 0
58662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09-18 김광자 4492 0
58661 가을의 기도 |10|  2010-09-17 김광자 4756 0
5866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말씀을 열매 맺게 하는 참다운 농 ... |3|  2010-09-17 김현아 76213 0
58659 저는 아니겠지요 |1|  2010-09-17 김용대 4844 0
58658 꿈과 현실   2010-09-17 김열우 4220 0
58657 쓸모없는 존재란 없다. (평촌성당 일일 대 피정. 9/14) |1|  2010-09-17 유웅열 5922 0
58655 가난한 집안의 두 아이 [거지 하느님] |1|  2010-09-17 장이수 4882 0
58653 예수님과 함께 있던 여자들은 자기들의 재산으로 예수님의 일행에게 시중을 ...   2010-09-17 주병순 3321 0
58652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(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...   2010-09-17 강점수 4074 0
58651 우리는 우리가 가진 것을 얼마나 내놓고 사는가?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9-17 이순정 5417 0
58650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(연중 제25주일 2010년 9월 19일) |1|  2010-09-17 강점수 3755 0
58649 선조를 기억하는 차례 예식 |2|  2010-09-17 이부영 4763 0
58648 곡식 제물에 관한 규정(레위기2,1-16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  2010-09-17 장기순 384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