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6187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죽는 것이 두렵지 않게 되는 ...   2012-10-16 강헌모 4641 0
76190 이름없는 순교자 - 배티의 영성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10-16 박명옥 3511 0
76191 자선을 베풀어라. 그러면 모든 것이 깨끗해질 것이다.   2012-10-16 주병순 3041 0
76193 루카복음의 주요귀절   2012-10-16 박종구 3261 0
76207 아침의 행복 편지 53   2012-10-17 김항중 3441 0
76212 2010 연중28주일 강론 말씀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12-10-17 박명옥 3501 0
76218 기준은 '사랑'   2012-10-17 김영범 3111 0
76221 "배려와 정의" 가톨릭 대학 인본주의 국제포럼-4) |1|  2012-10-18 유웅열 3591 0
76225 아침의 행복 편지 54   2012-10-18 김항중 3261 0
76235 Re:아침의 행복 편지 54   2012-10-18 강칠등 1721 0
76226 10월 18일 심금을 우리는 성경말씀 : 히브10,36   2012-10-18 방진선 3431 0
76236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   2012-10-18 주병순 3011 0
76246 아침의 행복 편지 55   2012-10-19 김항중 3071 0
76247 ♡ 잡신들을 믿으면서 하느님을 믿어도 됩니까? ♡ |1|  2012-10-19 이부영 3011 0
76269 "동정심과 정의"-가톨릭 대학 인본주의 국제포럼-6)   2012-10-20 유웅열 3161 0
76274 아침의 행복 편지 56   2012-10-20 김항중 3131 0
76279 너희가 해야 할 말을 성령께서 그때에 알려 주실 것이다.   2012-10-20 주병순 3121 0
76282 가을의 절정인 배티 (F11키를) -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10-20 박명옥 2981 0
76293 내 삶에 들어온 사랑   2012-10-21 강헌모 3371 0
76295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라.   2012-10-21 주병순 3041 0
76300 연중 제29주일 복음 묵상   2012-10-21 김영범 3041 0
76301 성령을 거스르는 죄란? #[연중28토복음] |1|  2012-10-21 소순태 3551 0
76321 우리라는 이름의 당신을 사랑합니다/이채 (5백만재생수돌파동영상/화사조랑 ...   2012-10-22 이근욱 3161 0
76322 네가 마련해 둔 것은 누구 차지가 되겠느냐?   2012-10-22 주병순 3431 0
76327 어리석은 부자란?   2012-10-22 김영범 3261 0
76329 아침의 행복 편지 59   2012-10-23 김항중 3011 0
76334 ♡ 잡신들을 모시는 토속, 민속종교들에 대한 가톨릭의 태도는 어떠합니까 ... |1|  2012-10-23 이부영 3341 0
76344 로마서의 주요귀절 |2|  2012-10-23 박종구 3571 0
76351 죄의 외부적 원인들   2012-10-24 소순태 3051 0
76362 ♡성모 엄마!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10-24 박명옥 5431 0
76363 Re:♡성모 엄마!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12-10-24 박명옥 3833 0
76364 많이 주신 사람에게는 많이 요구하신다.   2012-10-24 주병순 314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