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6470 아브라함의 딸인이 여자를 안식일일자라도 속박에서 풀어 주어야 하지 않느 ...   2012-10-29 주병순 3061 0
76471 눈먼 거지 바르티매오는 사람들에게서 어떤 말을 들었나?   2012-10-29 이정임 5791 0
76472 바르티매오가 벗어 던진 겉옷의 의미는?   2012-10-29 이정임 2030 0
76474 연중 제30주간 하느님을 사랑하면 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  2012-10-29 박명옥 3241 0
76480 사랑! 그 완벽한 이름!   2012-10-29 김영범 2981 0
76484 ♡ 구약성경은 왜 이스라엘의 역사서처럼 보입니까? ♡ |1|  2012-10-30 이부영 2971 0
76488 10월 30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6,18   2012-10-30 방진선 3051 0
76495 마음을 다스리는 기도 / 이채시인   2012-10-30 이근욱 3381 0
76498 믿음, 사랑의 원리 |1|  2012-10-30 김영범 3361 0
76518 고해성사는커다란 사랑의 행동 |1|  2012-10-31 김중애 4881 0
76522 중년의 가슴에 11월이 오면 / 이채시인   2012-10-31 이근욱 4161 0
76525 길 위의 기도들에 뜨거워지는 이유   2012-10-31 지요하 3111 0
76535 11월 0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지혜3,5   2012-11-01 방진선 3491 0
76537 두 가지 부자론 [마음이 가난한 사람] |7|  2012-11-01 장이수 3581 0
76539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알려주는 쪽에서   2012-11-01 강헌모 3811 0
76545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.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.   2012-11-01 주병순 3051 0
76551 이단   2012-11-01 소순태 3181 0
76573 나에게 오너라.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.   2012-11-02 주병순 3401 0
76579 성당의 십자가는 교회가 십자가를 지라는 의미 |1|  2012-11-02 장이수 3051 0
76580 위령 성월... |1|  2012-11-02 김영범 3121 0
76583 자기 거절   2012-11-03 유웅열 3091 0
76586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인생 최후의 멋진 체험   2012-11-03 강헌모 3261 0
76589 사랑하지 않으면 살아야 할 이유도 없다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주일 강 ... |1|  2012-11-03 김영완 3251 0
76602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.   2012-11-03 주병순 3471 0
76605 파티마 예언   2012-11-03 임종옥 3161 0
76607 사랑에서 난 사랑, 제 2의 사랑 [영에서 난 사랑] |7|  2012-11-03 장이수 3121 0
76610 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날에도 향을 묻인다.   2012-11-03 강헌모 4651 0
76620 하느님을 못 만나게 하는 것!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11-04 박명옥 3461 0
76628 11월 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야고보4, 8   2012-11-04 방진선 3311 0
76631 어려운 이웃을 도와주세요. 서명만으로도 도움을 주실수 있습니다.   2012-11-05 엄희석 3051 0
76634 11월 5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루카 16, 13   2012-11-05 방진선 332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