62464 |
성요셉의 의로움이란? 기꺼운 마음으로....[허윤석신부님]
|
2011-03-01 |
이순정 |
602 | 9 |
0 |
62462 |
(독서묵상) 빈손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
|
2011-03-01 |
노병규 |
614 | 15 |
0 |
62461 |
연중 제8주간 - ♤천년왕국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|
2011-03-01 |
박명옥 |
503 | 5 |
0 |
62471 |
배티 매괴성모님축성
|
2011-03-01 |
박명옥 |
205 | 1 |
0 |
62460 |
3월1일 야곱의 우물- 마르10,28-31 묵상/ 더욱 낮은 곳을 향하 ...
|1|
|
2011-03-01 |
권수현 |
463 | 5 |
0 |
62459 |
♡ 당신의 모습 ♡
|
2011-03-01 |
이부영 |
437 | 5 |
0 |
62458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|3|
|
2011-03-01 |
이미경 |
1,059 | 21 |
0 |
62457 |
3월 1일 연중 제8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|
2011-03-01 |
노병규 |
896 | 18 |
0 |
62456 |
현세에서 박해도 받겠지만, 축복도 백배나 받을 것이고, 내세에서는 영원 ...
|
2011-03-01 |
주병순 |
322 | 2 |
0 |
62455 |
오늘의 복음과 묵상( 전원 바르톨로메오 신부님)
|2|
|
2011-03-01 |
김광자 |
577 | 8 |
0 |
62454 |
내 삶의 휴식을 주는 이야기
|2|
|
2011-03-01 |
김광자 |
604 | 7 |
0 |
62453 |
동영상 "나의 등 뒤에서"(곰과표범)그리고 찬양?
|1|
|
2011-02-28 |
김대영 |
689 | 6 |
0 |
62452 |
"나를 따라라" - 2.2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
|
2011-02-28 |
김명준 |
488 | 5 |
0 |
62451 |
살아 있는 제물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|
2011-02-28 |
박명옥 |
563 | 5 |
0 |
62449 |
나는 레지오를 택했다... [허윤석신부님]
|2|
|
2011-02-28 |
이순정 |
672 | 7 |
0 |
62448 |
제자들이 더욱 놀라서- 부자가 하늘나라에 들어가는 것![허윤석신부님]
|
2011-02-28 |
이순정 |
427 | 7 |
0 |
62447 |
(독서묵상) 회개, 시선의 전환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
|1|
|
2011-02-28 |
노병규 |
778 | 13 |
0 |
62446 |
모처럼의 한국어 강론 동영상으로 올려봅니다.[김대열 신부님]
|2|
|
2011-02-28 |
박명옥 |
530 | 5 |
0 |
62444 |
뭐, 그럴 수도 있지 !
|1|
|
2011-02-28 |
유웅열 |
417 | 6 |
0 |
62443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|1|
|
2011-02-28 |
이미경 |
912 | 19 |
0 |
62442 |
♡ 너희는 구원받을 것이다. ♡
|
2011-02-28 |
이부영 |
414 | 5 |
0 |
62441 |
연중 제8주간 - 하느님을 소유하면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
|
2011-02-28 |
박명옥 |
523 | 4 |
0 |
62440 |
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의 ‘욥기주해’ : ‘우리가 하느님에게서 좋은 ...
|
2011-02-28 |
방진선 |
470 | 3 |
0 |
62439 |
2월28일 야곱의 우물- 마르10,17-27 묵상/ 주님께서 직접 저를 ...
|1|
|
2011-02-28 |
권수현 |
402 | 5 |
0 |
62437 |
2월 28일연중 제8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|2|
|
2011-02-28 |
노병규 |
1,068 | 23 |
0 |
62435 |
가진 것을 다 팔고, 나를 따라라.
|
2011-02-28 |
주병순 |
355 | 4 |
0 |
62433 |
오늘의 복음과 묵상(전원 바르톨로메오 신부님)
|
2011-02-28 |
김광자 |
534 | 9 |
0 |
62432 |
침묵의 소리
|4|
|
2011-02-28 |
김광자 |
484 | 5 |
0 |
62428 |
연중 제8주일) 교중미사/정월기 프란치스코 신부님
|
2011-02-27 |
김종업 |
448 | 4 |
0 |
62427 |
(독서묵상) 하느님 대신 어머니가 되어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
|
2011-02-27 |
노병규 |
540 | 17 |
0 |
62425 |
미사 중 ‘평화의 인사’를 나눌 때마다
|
2011-02-27 |
지요하 |
414 | 6 |
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