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7164 ♡ 예수님은 인간입니까? 신입니까? ♡ |1|  2012-11-30 이부영 2871 0
77179 12월에 꿈꾸는 사랑 / 이채시인   2012-11-30 이근욱 3111 0
77186 땅의 주인이시라 해서 주인 맘대로 하시지 않으신다? |2|  2012-11-30 이정임 3431 0
77193 대림 제1주일/기다림,그 영원한 셀렘 |1|  2012-12-01 원근식 4691 0
77208 모든 책임을 사라이에게 떠 맡기는 나약한 모습의 아브람   2012-12-01 이정임 4611 0
77215 다른 이가 자기 이름으로 오면 받아 들인다 |1|  2012-12-02 장이수 3071 0
77226 죽음 후의 일기예보도 알고 싶다는 말 |1|  2012-12-02 이기정 3331 0
77229 가장 좋은 선교는 자신의 복음화!/신앙의 해[23]   2012-12-03 박윤식 4231 0
77232 ♡ 세례자 요한은 무엇을 한 사람이었습니까? ♡ |1|  2012-12-03 이부영 3001 0
77242 신앙이란 긴장의 연속이다. |3|  2012-12-03 김영범 4211 0
77248 기쁨도 주님의 은혜도 나누면 두배가 되고...   2012-12-03 김정숙 3331 0
77250 그리스도 인으로 산다는 것은. . . . . .   2012-12-04 유웅열 4411 0
77252 12월 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 3,30   2012-12-04 방진선 3231 0
77258 ♡ 예수님은 요한에게 세례를 받을 필요가 없었을 텐데 왜 받았습니까? ... |1|  2012-12-04 이부영 3161 0
77259 대림 제1주간 - 올 한 해 동안 나는 진리 안에서 살았는가?[김웅열 ...   2012-12-04 박명옥 3571 0
77261 Re:대림 제1주간 - 올 한 해 동안 나는 진리 안에서 살았는가?[김 ... |1|  2012-12-04 박명옥 2281 0
77262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신다.   2012-12-04 주병순 3071 0
77265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며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12-04 김은영 3071 0
77266 신앙인의 투표   2012-12-04 박승일 3091 0
77267 해방의 치유   2012-12-04 박승일 2891 0
77272 창세기에서 하느님께 직접 이름을 받은 첫 사람은 누구인가? |3|  2012-12-05 이정임 4461 0
77277 ♡ 세례자 요한의 탄생과 성장은 어떠하였습니까? ♡ |2|  2012-12-05 이부영 3171 0
77286 손을 모으면 마음이 모아집니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12-05 박명옥 6071 0
77292 예수님께서 많은 병자를 고쳐 주시고, 빵을 많게 하셨다.   2012-12-05 주병순 3021 0
77302 ♡ 세례자 요한은 어떻게 여생을 마치게 되었습니까? ♡ |1|  2012-12-06 이부영 3051 0
77307 죽을힘을 다해서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12-06 김은영 3801 0
77310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.   2012-12-06 주병순 3061 0
77321 ♡ 예수님은 언제 어디서 탄생하셨습니까? ♡ |1|  2012-12-07 이부영 3361 0
77324 말씀이 오실 때, 해산의 진통을 겪다 [마리아의 고통] |1|  2012-12-07 장이수 3551 0
77327 에파타!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12-12-07 박명옥 4501 0
77334 삶의 기적과 소명들, |1|  2012-12-07 김중애 339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