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6254 [6월 3일] 성시간/ 사제의 해 전대사/ 나의 마음 한가운데로 들어오 ...   2010-06-02 장병찬 3751 0
56253 고통은 신의 미소이다. |1|  2010-06-02 김중애 5170 0
56252 이 세상에서 가장 큰 행복은 하느님의 현존을 느끼는 것   2010-06-02 김중애 5643 0
56251 병중의 인내   2010-06-02 김중애 3851 0
56250 ♥사랑의 신비는 다른 이의 홀로 있음을 지켜주고…   2010-06-02 김중애 38614 0
56249 하나 되게 해 주십시오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6-02 박명옥 53410 0
56257 Rainy Monday. 신부님포토앨범 느티나무 신부님   2010-06-02 박명옥 3494 0
56256 매괴꽃 이야기 신부님포토앨범 - 느티나무 신부님 |1|  2010-06-02 박명옥 2767 0
56248 기도와 사랑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6-02 이순정 69716 0
56245 ♥어둠을 지우는 지우개♥ |1|  2010-06-02 김중애 4442 0
56243 나도 그렇게 닦았으면..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6-02 이순정 3765 0
56242 신앙의 신비   2010-06-02 김중애 3481 0
56241 Re: 청년미사에서의 율동/춤에 대해서 |4|  2010-06-02 소순태 4164 0
56240 6월2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2, 18-27 /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... |2|  2010-06-02 권수현 3913 0
56239 산술 |2|  2010-06-02 이재복 3612 0
5623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혼인의 의미 |7|  2010-06-02 김현아 75914 0
562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0-06-02 이미경 92116 0
56236 ♡ 만나는 순간 ♡   2010-06-02 이부영 5971 0
56234 6월 2일 연중 제9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  2010-06-02 노병규 1,35121 0
56233 누구나 외로운 길을 걸어가고 있다 |2|  2010-06-02 김용대 76519 0
56230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06-02 김광자 69214 0
56229 ^^**유월이 오면**^^ |4|  2010-06-02 김광자 4591 0
56228 아브라함의 ... 하느님 [나의 주님, 나의 하느님] |1|  2010-06-01 장이수 3232 0
56227 ▣ 예수 성심께 천하만민을 바치는 기도   2010-06-01 이부영 3501 0
56226 "참 좋은 삶" - 6.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  2010-06-01 김명준 3427 0
56225 "성령 충만한 삶" - 5.3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  2010-06-01 김명준 3354 0
56224 주문모 신부님을 성인으로 올려 현양하자 |3|  2010-06-01 김평일 3224 0
56223 예수님은 사랑의 하느님이시다 / 주저하지 말고 나에게 오너라   2010-06-01 장병찬 3183 0
56222 가신 님 |1|  2010-06-01 정순례 3431 0
56221 진리의 말씀으로 새로 태어나는 사람   2010-06-01 김중애 3661 0
56220 저를 구해 주십시오.   2010-06-01 김중애 3532 0
56219 규율   2010-06-01 김중애 407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