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7646 보편적 사랑과 보편적 복지의 분별 [神의 선택]   2012-12-20 장이수 3201 0
77648 대림 제3주간 목요일   2012-12-20 조재형 3101 0
77659 겁내지 말고 믿기만 하시오.   2012-12-21 유웅열 3471 0
77662 대림 제3주간 -하느님의 약속을 믿고 행하면 엄청난 축복이 옵니다[김웅 ...   2012-12-21 박명옥 3421 0
77671 대림 제3주간 금요일 |2|  2012-12-21 조재형 3171 0
77676 세상에 속하지 않으면서 세상 안에 계신 예수님   2012-12-21 김중애 3281 0
77678 저는 천국을 희망합니다.   2012-12-21 김중애 2981 0
77680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?   2012-12-21 주병순 3291 0
77681 ㅁㅁㅁㅁ1/5<주님공현>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   2012-12-21 정유경 3661 0
77683 대림 제3주간 - 두 손을 모으면 마음도 모아집니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 ...   2012-12-21 박명옥 3051 0
77684 불안은 하느님께서 부르시는 신호 (어거스틴 )   2012-12-21 김영범 3851 0
77685 성모님의 가르침 [ 그와 불륜을 저지르지 마세요 ]   2012-12-21 장이수 3361 0
77689 나의 인생 스스로 찾아서 살자   2012-12-22 유웅열 3351 0
77692 12월 2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 1,37   2012-12-22 방진선 3121 0
77693 아침의 행복 편지 108   2012-12-22 김항중 2931 0
77700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습니다.   2012-12-22 주병순 3191 0
77708 ♡ 십자가에서 운명 전에 어떤 말씀을 하셨습니까? ♡ |1|  2012-12-22 이부영 3131 0
77710 대림 제4주간 -당신도 초보자였던 시절이 있지 않았습니까?[김웅열 토마 ... |2|  2012-12-22 박명옥 3771 0
77711 태중에 아기도 전율로 알아들을 수밖에 |1|  2012-12-22 이기정 3171 0
77715 12월 23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이사 35,4   2012-12-23 방진선 3231 0
77718 봉사의 참다운 의미   2012-12-23 유웅열 3531 0
77720 없는 말 '또한'을 덧붙히다 [주객전도] |1|  2012-12-23 장이수 4281 0
77721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?   2012-12-23 주병순 3461 0
77724 구세주를 알아보고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2-12-23 김은영 3501 0
77730 파티마 예언   2012-12-23 임종옥 3001 0
77741 아침의 행복 편지 109   2012-12-24 김항중 3381 0
77754 당신과 나의 크리스마스 / 이채시인   2012-12-24 이근욱 3201 0
77759 예수 성탄 대축일 -가장 귀한 선물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  2012-12-24 박명옥 5011 0
77760 아빠와 아들   2012-12-24 김영범 3121 0
77763 한 처음부터 말씀이 그렇게 계셨다/신앙의 해[42]   2012-12-25 박윤식 346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