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62302	천사의 충고 [허윤석신부님]	2011-02-23	이순정	567	9	0
62301	교회 밖에도 구원은 있다. [허윤석신부님]	2011-02-23	이순정	617	6	0
62300	2월23일 야곱의 우물- 마르9, 38-40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... |1|	2011-02-23	권수현	485	7	0
62299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	2011-02-23	이미경	961	16	0
62296	2월 23일 수요일 성 폴리카르포 주교 순교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 ... |1|	2011-02-23	노병규	850	18	0
62295	영화 "벤-허"의 사랑의 테마	2011-02-23	김경애	452	3	0
62294	오늘의 복음과 묵상( 전원 바로톨로메오 신부님)	2011-02-23	김광자	619	3	0
62293	꽃향기 같은 마음 |2|	2011-02-23	김광자	454	4	0
62292	무제(無題) (F11키를 치면 한 화면에) |1|	2011-02-22	박명옥	370	3	0
62291	배티 쉼터장소가 정해 졌습니다. (F11키를 치고 보면 한화면에)	2011-02-22	박명옥	370	1	0
62285	주님의 무지개 계약을 |1|	2011-02-22	이근호	384	3	0
62284	사 ♡ ♥ 랑	2011-02-22	김영식	406	4	0
62283	"고백과 실천" - 2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|1|	2011-02-22	김명준	411	5	0
62281	'하늘 나라의 열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	2011-02-22	정복순	405	6	0
62280	오늘 내가 발견한 행복들 |2|	2011-02-22	박영미	389	4	0
62278	2월19일 배티은총의 밤	2011-02-22	박명옥	386	1	0
62277	로마 3,5-8 및 관련된 교회의 가르침 |1|	2011-02-22	소순태	385	4	0
62275	아직도 나는 주님과 함께 있지 않은가 보다 |1|	2011-02-22	김용대	440	5	0
62274	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 - ♣탁월한 선택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	2011-02-22	박명옥	536	7	0
62273	☆선입견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1-02-22	박명옥	459	6	0
62272	행복! [허윤석신부님]	2011-02-22	이순정	461	9	0
62270	신부는 신자들의 모범이자 기쁨이 되어야 한다.[허윤석신부님]	2011-02-22	이순정	463	11	0
62268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	2011-02-22	이미경	951	15	0
62267	신통(神通)한 베드로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	2011-02-22	노병규	542	14	0
62266	성 대 레오 교황의 강론에서	2011-02-22	방진선	355	4	0
62265	♡ 성령의 도움 ♡	2011-02-22	이부영	393	3	0
62264	니사의 성 그레고리오 주교의 ‘전도서에 대한 강론’	2011-02-22	방진선	302	1	0
62263	2월22일 야곱의 우물- 마태16,13-19 묵상/ 예수님은 누구이신가 |1|	2011-02-22	권수현	377	5	0
62262	2월 22일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	2011-02-22	노병규	901	19	0
62261	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	2011-02-22	주병순	307	3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