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62259	오늘의 복음과 묵상 (전원 바로톨로메오 신부님) |2|	2011-02-22	김광자	535	6	0
62258	물총새 누이	2011-02-22	이재복	317	1	0
62257	내 가슴속에 넣고 싶은 사람	2011-02-22	김광자	483	6	0
62256	잃어버린 웃음	2011-02-21	이재복	343	2	0
62247	인격 모독시 마음가짐, |1|	2011-02-21	김중애	451	3	0
62244	연중 제7주간 - 예수님, 이 세상에 평화를 주소서![김웅열 토마스 아 ...	2011-02-21	박명옥	474	3	0
62242	"지혜와 믿음" - 2.2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	2011-02-21	김명준	466	10	0
62240	(독서묵상) 지혜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	2011-02-21	노병규	480	13	0
62239	주님, 저는 믿습니다. 믿음이 없는 저를 도와주십시오.	2011-02-21	주병순	430	5	0
62238	주여, 저로 하여금 서두르지 않게 하소서.	2011-02-21	강칠등	490	5	0
62236	' 아이가 이렇게 된지 얼마나 되었느냐?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...	2011-02-21	정복순	328	4	0
62235	의로움과 평화와 기쁨입니다. [허윤석신부님]	2011-02-21	이순정	366	8	0
62234	저는 믿습니다. 믿음이 없는 저를 도와주십시오.[허윤석신부님]	2011-02-21	이순정	427	7	0
62231	사랑의 천사를 찾아서......	2011-02-21	유웅열	383	5	0
62230	니사의 성 그레고리오 주교의 ‘전도서에 대한 강론’	2011-02-21	방진선	345	3	0
62229	♡ 생명의 길 ♡	2011-02-21	이부영	351	4	0
62228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	2011-02-21	이미경	948	19	0
62227	2월21일 야곱의 우물-마르9,14-29 묵상/ 내 안의 어린아이 |2|	2011-02-21	권수현	378	5	0
62226	2월 21일 연중 제7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	2011-02-21	노병규	962	22	0
62225	오늘의 복음과 묵상(전원 바로톨로메오 신부님) |4|	2011-02-21	김광자	619	5	0
62224	☆ 마음에 행복을 느끼는 날 ☆ |4|	2011-02-21	김광자	480	5	0
62221	"사랑의 학교" - 2.2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|1|	2011-02-20	김명준	359	7	0
62213	연중 제7주일 - 오른뺨 치거든 왼뺨 내밀어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	2011-02-20	박명옥	548	5	0
62210	성 막시무스 아빠스의 "사랑"	2011-02-20	방진선	461	2	0
62209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	2011-02-20	이미경	807	12	0
62207	2월20일 야곱의 우물-마태5,38-48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 |2|	2011-02-20	권수현	385	2	0
62206	♡ 네 主見을 과도히 믿지 말자 ♡	2011-02-20	이부영	353	2	0
62205	2월 20일 연중 제7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	2011-02-20	노병규	770	13	0
62204	묵상나눔. 원수를 사랑하여라...	2011-02-20	최필수	478	1	0
62203	원수를 사랑하여라.	2011-02-20	주병순	358	2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