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6086 스승님,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.   2010-05-27 주병순 3232 0
56085 ♥아담과 하와의 소명과 임무는 무엇인가?   2010-05-27 김중애 4790 0
56084 참된 자유   2010-05-27 김중애 5090 0
56083 묵상기도의 효과적이고 쉬운 방법   2010-05-27 김중애 8280 0
56082 변화에 대한 믿음   2010-05-27 김중애 3671 0
56081 '은총의 중재자' 언어 [교황청 신앙교리성 문헌등 참조]   2010-05-27 장이수 3371 0
56079 티매오의 아들 바르티매오!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5-27 이순정 6375 0
5607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0-05-27 이미경 2,70632 0
56074 연중 제 8주간 -에파타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5-27 박명옥 61215 0
56073 연중시기의 의미 |1|  2010-05-27 김용대 44416 0
56069 ♡ 기도 ♡   2010-05-27 이부영 3972 0
5606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먼저 벗어야 입을 수 있다 |3|  2010-05-27 김현아 79113 0
56067 <삼위일체 대축일 본문+해설+묵상>   2010-05-27 김종연 3731 0
56066 5월27일 야곱의 우물- 마르10,46-52 묵상/ 나는 ... |1|  2010-05-27 권수현 3935 0
56061 5월 27일 연중 제8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10-05-27 노병규 1,08825 0
56060 은총의 중재자이신 어머니!   2010-05-27 김중애 3834 0
56059 씨앗의 법칙 7가지 |2|  2010-05-27 김광자 5386 0
56058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05-27 김광자 5103 0
56057 눈먼 거지의 영광 [예수님께서 걸음을 멈추시다] |1|  2010-05-26 장이수 3451 0
56056 "받아들이는 삶" - 5.2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|1|  2010-05-26 김명준 4056 0
56055 만년 소녀의 ‘꽃꿈’ 이야기 |3|  2010-05-26 지요하 7603 0
56054 십자가가 되어 살아갑니다.   2010-05-26 한성호 3773 0
56053 십자가는 높은 곳에 있지 않다 [생활 속의 십자가 인간] |1|  2010-05-26 장이수 5392 0
56052 주님께 바친 공약(?)...   2010-05-26 김보현 3391 0
56051 성모님의 밤 봉헌기도.   2010-05-26 김보현 3982 0
56050 보다시피 우리는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고 있다. 거기에서 사람의 아들은 넘 ...   2010-05-26 주병순 3461 0
56049 (502)*젬마성님이 편지를 주셔서 고맙습니다.*샬롬* |1|  2010-05-26 김양귀 38315 0
56048 ♥분주함은 악 자체이다.   2010-05-26 김중애 47716 0
56047 2010년 성모의 밤 미사 02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5-26 박명옥 3857 0
56046 2010년 성모의 밤 - 미사 01 -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5-26 박명옥 392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