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2201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1-02-20 김광자 4403 0
62200 흔적이 남는 인생 |3|  2011-02-20 김광자 4994 0
62199 아이스크림 |3|  2011-02-19 박영미 3614 0
62197 눈부시게 빛나는 예수님의 변모   2011-02-19 노병규 4624 0
62194 "하느님의 거지들" - 2.1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|1|  2011-02-19 김명준 4043 0
62191 서슴없이 꾸짖어야 한다.   2011-02-19 허윤석 4304 0
62190 변모와 진면목   2011-02-19 허윤석 3871 0
62189 2월19일 야곱의 우물- 마르9,2-13 묵상/ 모모 |1|  2011-02-19 권수현 3142 0
621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1-02-19 이미경 77011 0
62187 ♥우리가 갖는 기대들이 무너지면 실패한 존재라고 자학한다.   2011-02-19 김중애 4260 0
62184 ♡ 주님께 의탁 ♡   2011-02-19 이부영 3882 0
62182 연중 제6주간 - 높은 산에 올라 보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|2|  2011-02-19 박명옥 4653 0
62181 연중 제7주일 지극히 인간적인   2011-02-19 원근식 3943 0
62180 2월 19일 연중 제6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2-19 노병규 64117 0
62178 제자들 앞에서 예수님의 모습이 변하셨다.   2011-02-19 주병순 3311 0
62177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1-02-19 김광자 3783 0
62175 주는 마음 열린 마음 |2|  2011-02-18 김광자 4005 0
62166 "생명의 길" - 2.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  2011-02-18 김명준 4033 0
62164 눈물의 선물----<뿌스띠니아> 중에서 |2|  2011-02-18 김용대 3793 0
62163 - 회개는 무디어진 양심을 회복해 가는것 이라고 할수 있다-   2011-02-18 최우석 3391 0
62160 참견할 일이 있을때의 마음가짐,   2011-02-18 김중애 3834 0
62155 ♣탁월한 선택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2-18 박명옥 4705 0
62154 예닮 - 송영진 모세 신부 |1|  2011-02-18 노병규 5748 0
62153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7주일. 2011년 2월 20일).   2011-02-18 강점수 4075 0
62152 '자기 자신을 버리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11-02-18 정복순 4764 0
62151 (독서묵상) 단절의 바벨탑을 허물라!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  2011-02-18 노병규 58711 0
62150 연중 제6주간 - 환난의 시대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2-18 박명옥 4024 0
62168 Re:연중 제6주간 - 환난의 시대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2-18 윤덕규 1880 0
62149 2월18일 야곱의 우물- 마르8, 34-9, 1 묵상/ 누구든지 내 ... |1|  2011-02-18 권수현 3842 0
6214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1-02-18 이미경 89611 0
62147 제물의 성스러움(레위기22,1-33)/박민화님의 성경말씀 |3|  2011-02-18 장기순 385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