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3632 두번째 유혹 <죄악의 신비> |7|  2008-02-11 장이수 5534 0
33964 금세기 최고의 죄 - 김연준 신부님 |2|  2008-02-22 노병규 5539 0
34434 같이가는 여정 |4|  2008-03-11 이재복 5536 0
34537 ♡ 친절 ♡ |1|  2008-03-15 이부영 5533 0
34911 평화는 |14|  2008-03-29 김광자 55311 0
34995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4월 1일   2008-04-01 방진선 5531 0
35777 성지 순례 - 카타리나 성당. |3|  2008-04-28 유웅열 5536 0
35890 4월말 태안반도를 장식한 일들 |3|  2008-05-01 지요하 5534 0
36029 "신록(新綠)의 생명으로 빛나는 평화" - 2008.5.5 부활 제7주 ... |1|  2008-05-06 김명준 5533 0
37164 "심판하지 마라" - 2008.6.23 연중 제12주간 월요일   2008-06-23 김명준 5535 0
37607 "살기위하여" - 2008.7.11(금),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... |1|  2008-07-11 김명준 5535 0
38666 가톨릭 신학교 150년만에 공개   2008-08-26 허정이 5531 0
38787 ◆ 하늘의 메달인 신앙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3|  2008-09-01 노병규 5533 0
38906 9월 6일 연중 제22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  2008-09-06 노병규 55311 0
39247 인생의 벗에게 띄우는 편지 |2|  2008-09-19 박명옥 5533 0
39265 9월 20일 야곱의 우물- 루카 8, 4-15 묵상/ 돈으로 계산하시는 ... |5|  2008-09-20 권수현 5535 0
39269 Re:9월 20일 야곱의 우물- 루카 8, 4-15 묵상/ 돈으로 계산 ... |1|  2008-09-20 현인숙 3462 0
39270 내 조카녀석이 일년 사이에 많이 변했습니다   2008-09-20 지요하 5532 0
39550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용기를 내어라. 나다. 두려워하지 마라 |1|  2008-10-01 방진선 5531 0
39653 ◆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 들이기 - 연중 제 27 주일 |6|  2008-10-04 김현아 5538 0
39903 (345) 9일기도 최익곤 바오로님을 위한 14일째 빛의 신비기도) |8|  2008-10-14 김양귀 5534 0
40000 내맘은 그곳에 머물고 |9|  2008-10-16 박영미 5532 0
40327 "똑바로 일어서서" - 10.2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08-10-27 김명준 5535 0
41335 발또르따를 따르면 왜 악마에게 붙잡히게 될까 ?   2008-11-25 장이수 5531 0
41666 五餠二魚 七餠二魚 |1|  2008-12-04 김용대 5532 0
41980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께 자신을 드리는 기도 |2|  2008-12-15 장병찬 5534 0
42425 성가정 축일을 맞으며 생각나는 말씀 |12|  2008-12-29 박영미 5532 0
43190 새옷 |7|  2009-01-23 이재복 5536 0
44079 ‘내 마음속의 풍경’   2009-02-23 조수선 5530 0
44787 모든 시대 모든 교회에 전하는 편지. |4|  2009-03-21 유웅열 5534 0
44826 제2 제3의 니코데모 - 윤경재 |1|  2009-03-23 윤경재 553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