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8228 접촉성 경계 혼란 내사 --- 창세기 11장 10절 ~12절   2013-01-15 강헌모 4061 0
78230 에페소서의 말씀   2013-01-15 박종구 3141 0
78231 ♡ 하느님의 영광 ♡ |1|  2013-01-15 이부영 3531 0
78234 저 학생이 저렇게 아름다운데 저 학생이 믿는 하느님은 얼마나 아름다울까 ... |2|  2013-01-15 박명옥 5371 0
78237 파티마 예언   2013-01-15 임종옥 2851 0
78243 아침의 행복 편지 121   2013-01-16 김항중 3301 0
78244 복음 선포로 온 누리에 평화를/신앙의 해[61] |1|  2013-01-16 박윤식 3071 0
78250 마귀들은 무엇을 알고 있었다는 것인가 [정녕] |1|  2013-01-16 장이수 3501 0
78251 ♡ 마음의 전환 ♡   2013-01-16 이부영 4131 0
78253 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많은 사람을 고쳐 주셨다.   2013-01-16 주병순 3171 0
78257 에파타!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3-01-16 박명옥 4951 0
78259 구약성서 여호수아의 말씀   2013-01-16 박종구 3581 0
78263 아침의 행복 편지 122   2013-01-17 김항중 3511 0
78266 하시고자만 하신다면/신앙의 해[62]   2013-01-17 박윤식 3451 0
78267 ♡ 고통 ♡ |1|  2013-01-17 이부영 3791 0
78275 한 해의 행복을 기도하는 마음 / 이채시인   2013-01-17 이근욱 3391 0
78283 아침의 행복 편지 123   2013-01-18 김항중 2961 0
78295 사람의 아들이 땅에서 죄를 용서하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.   2013-01-18 주병순 3081 0
78301 아침의 행복 편지 124   2013-01-19 김항중 3321 0
78303 하느님께서 아벨을 편애하셨을까?   2013-01-19 이정임 5151 0
78320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.   2013-01-19 주병순 3331 0
78334 예수님께서는 처음으로 갈릴래아 카나에서 표징을 일으키셨다.   2013-01-20 주병순 3081 0
78340 연중 제2주간 - 모든 이의 모든 것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13-01-20 박명옥 3811 0
78342 아침의 행복 편지 125   2013-01-21 김항중 3151 0
78343 무엇이든지 그가 시키는 대로/신앙의 해[65]   2013-01-21 박윤식 3401 0
78344 그림으로 묵상한 카인과 아벨 |2|  2013-01-21 이정임 4271 0
78350 연중 제2주일 -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13-01-21 박명옥 2981 0
78355 신랑이 혼인 잔치 손님들과 함께 있다.   2013-01-21 주병순 3221 0
78358 잡초가 무성한 곳엔 사람이 모이지 않습니다 / 이채시인   2013-01-21 이근욱 3361 0
78360 교도권이란? |2|  2013-01-21 소순태 349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