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6006 긴장의 열매   2010-05-25 김중애 4270 0
56005 지하드와 하늘나라 |2|  2010-05-25 김용대 4680 0
56004 마음은 존재에 있어 생명의 근원   2010-05-25 김중애 3840 0
56003 ♥대나무가 반듯하기 위해 마디마디가 있듯이   2010-05-25 김중애 3401 0
56002 '보시다시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10-05-25 정복순 4253 0
56001 개구멍에도 영성이 살아있다. - 최강 스테파노 신부 |2|  2010-05-25 노병규 6539 0
56000 위기의식에서 구원의식으로 전환!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5-25 이순정 3975 0
5599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0-05-25 이미경 90812 0
55998 ♡ 성체적인 날 ♡   2010-05-25 이부영 3683 0
55996 마음이 가난한 사람은   2010-05-25 김중애 4041 0
55995 5월25일 야곱의 우물- 마르10,28-31 묵상/ 제대로 올인합시다 |1|  2010-05-25 권수현 3574 0
55994 5월 25일 연중 제8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10-05-25 노병규 83317 0
55993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05-25 김광자 4424 0
55992 그것이 인간이며 인생이다 |6|  2010-05-24 김광자 4265 0
5599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뭘 바라면서 봉헌해도 되나? |4|  2010-05-24 김현아 78014 0
55990 "부족한 것 하나" - 5.2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  2010-05-24 김명준 3613 0
55989 완전한 가난 [없음이 아니라 내어줌] |1|  2010-05-24 장이수 3562 0
55988 부자 청년 [펠라지우스적인 마리애]   2010-05-24 장이수 3103 0
55984 2010년 성모의 밤-시가지 순례 03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  2010-05-24 박명옥 3949 0
55983 2010년 성모의 밤-시가지 순례 02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  2010-05-24 박명옥 3416 0
55982 2010년 성모의 밤-시가지 순례 01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수 신부님]   2010-05-24 박명옥 3557 0
55981 2010년 성모의 밤 - 미사 08-폭죽 세러머니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  2010-05-24 박명옥 3877 0
55980 (501)***진정으로 (부탁을 좀 합시다. )*샬롬+ |1|  2010-05-24 김양귀 1,35636 0
55985 제 목숨을 살리려고 하는 사람은 잃을 것이며 |1|  2010-05-24 김중애 8381 0
55987 그중에 이혜경님을 더 사랑해요. 아멘! |1|  2010-05-24 김중애 9341 0
55986 도데체!!! 생각이 없는분들 같아요!!   2010-05-24 이혜경 98014 0
55979 사진묵상 - 살아있는 사람의 |4|  2010-05-24 이순의 41919 0
55978 2010년 성모의 밤 - 미사 07-폭죽 세러머니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  2010-05-24 박명옥 36010 0
55977 2010년 성모의 밤 - 미사 06-폭죽 세러머니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  2010-05-24 박명옥 4297 0
55976 2010년 성모의 밤 - 미사 05-폭죽 세러머니 - [김웅열 토마스 ...   2010-05-24 박명옥 3447 0
55975 2010년 성모의 밤 - 미사 04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  2010-05-24 박명옥 3506 0
55974 2010년 성모의 밤 - 미사 03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  2010-05-24 박명옥 3638 0
55973 판단   2010-05-24 김중애 3941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