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2098 ♡ 헌신적인 사랑 ♡   2011-02-16 이부영 4042 0
62095 ♥충실한 기도자들도 ‘감각의 어둔 밤’을 겪는다.   2011-02-16 김중애 3943 0
62094 하느님의 은총안에 있다는 확실한 표지.   2011-02-16 김중애 4613 0
62093 2월16일 야곱의 우물- 마르8,22-26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... |1|  2011-02-16 권수현 4866 0
620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1-02-16 이미경 1,06718 0
62090 2월 16일 연중 제6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1-02-16 노병규 93219 0
62089 연중 제6주간 - 확신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2-16 박명옥 5047 0
62088 눈먼 이는 시력이 회복되어 모든 것을 뚜렷이 보게 되었다.   2011-02-16 주병순 3313 0
62087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1-02-16 김광자 5366 0
62086 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힙니다 |4|  2011-02-16 김광자 5027 0
62083 김수환 추기경님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 1   2011-02-15 김중애 4865 0
62081 "평생 학인(學人)" - 2.1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1-02-15 김명준 4337 0
62078 잡념과 메마름의 고통   2011-02-15 김중애 4286 0
62077 위로를 찾음,   2011-02-15 김중애 3784 0
62075 다락방미사 가르침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2-15 박명옥 5565 0
6207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1-02-15 이미경 1,10117 0
62071 (독서묵상) 하느님의 진리를 순리이신 그리스도처럼- 김찬선(레오나르도) ...   2011-02-15 노병규 59213 0
62070 연중 제6주간 - ☆생명의 빵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2-15 박명옥 6226 0
62069 2월15일 야곱의 우물- 마르8,14-21 묵상/ 영혼을 배부르게 하는 ... |1|  2011-02-15 권수현 5117 0
62068 ♡ 결점 ♡   2011-02-15 이부영 4474 0
62067 2월 15일 연중 제6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1-02-15 노병규 1,19621 0
62065 바리사이들의 누룩과 헤로데의 누룩을 조심하여라.   2011-02-15 주병순 4973 0
62063 사랑의 날   2011-02-15 박영미 4125 0
62062 오늘의 복음과 묵상 |3|  2011-02-15 김광자 5974 0
62061 가슴에 영원토록 살아 숨쉬는 사랑 |3|  2011-02-15 김광자 6133 0
62058 성령의 이끄심에 따라 행동하십시오. |1|  2011-02-14 김중애 6562 0
62055 "과정에 충실한 삶" - 2.1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1-02-14 김명준 4784 0
62053 십자가 보목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11-02-14 박명옥 5777 0
62052 부르심을 받는다는 것은....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2-14 이순정 6137 0
62051 들에 나가자!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2-14 이순정 499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