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5972 계속 걷는다   2010-05-24 김중애 37914 0
55971 2010년 성모의 밤 미사 02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  2010-05-24 박명옥 3528 0
55970 2010년 성모의 밤 - 미사 01 -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5-24 박명옥 3948 0
55969 ♡ 지혜의 성령   2010-05-24 김중애 45913 0
55968 (500)사노라면...축복 받을 일도 있고 축복해 줄 일도 있습니다. |8|  2010-05-24 김양귀 41310 0
55967 영적 독서 |1|  2010-05-24 김중애 4202 0
55966 옥탑방 아이들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05-24 이순정 40210 0
55965 굳은 신뢰심을 가지십시오.   2010-05-24 김중애 3311 0
55964 가진 것을 다 팔고, 나를 따라라. |1|  2010-05-24 주병순 3352 0
55963 '부족한 것이 하나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10-05-24 정복순 3744 0
55962 침묵속에서 하느님과 함께   2010-05-24 김중애 5210 0
55961 ♥잘못이 의미하는 것은   2010-05-24 김중애 35514 0
55960 연중 제8주간 - ♤천년왕국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5-24 박명옥 4169 0
55958 ♡ 원만한 관계 ♡   2010-05-24 이부영 4062 0
559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  2010-05-24 이미경 82117 0
55955 우리 모두 분노를 숨기고 살고 있다 |2|  2010-05-24 김용대 4172 0
55954 5월24일 야곱의 우물 - 마르10,17-27 묵상/ 재물과 하느님 나 ... |2|  2010-05-24 권수현 3614 0
55953 5월 24일연중 제8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  2010-05-24 노병규 1,21230 0
55952 성모님께 올리는 글   2010-05-24 김광자 7253 0
55951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05-24 김광자 4136 0
5594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슬퍼지는 이유 |7|  2010-05-23 김현아 80216 0
55948 “성령을 받아라.” - 5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  2010-05-23 김명준 3784 0
55947 ♥용화세상 마음의 소리 중에서   2010-05-23 김중애 3411 0
55946 ♥인생의 환난 때 비로소 본 모습이 적나라하게 드러난다.   2010-05-23 김중애 3671 0
55945 뉴에이지(거짓영성)에서의 '에너지' = 가짜 성령 |1|  2010-05-23 장이수 3672 0
55944 모자   2010-05-23 이재복 3252 0
55943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. 성령을 받아라.   2010-05-23 주병순 3421 0
55942 겸손에 대한 훈계   2010-05-23 김중애 40314 0
55941 느티나무 신부님 5월18일(화)명동성당 카톨릭회관 피정[김웅열 토마스 ...   2010-05-23 박명옥 35710 0
55940 거룩한 미사는 예수님과 나의 신성한 결합   2010-05-23 김중애 3931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