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8857 연중 제5주간 화요일 - ♣탁월한 선택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3-02-12 박명옥 3371 0
78859 주부덕으로서 거룩함의 정의(definition) - 성 토마스 아퀴나스 |2|  2013-02-12 소순태 3521 0
78861 ㅋㅋㅋㅋ2월13일(수) 福女베아트리체, 聖마르티니아노 님   2013-02-12 정유경 3031 0
78868 오늘은 재의 수요일(Ash Wednesday)   2013-02-13 소순태 3651 0
78886 [재의 수요일] 오히려 기뻐 합시다.   2013-02-13 김영범 3661 0
78889 ㅋㅋㅋㅋ2월14일(목) 聖 치릴로, 聖 발렌티노님   2013-02-13 정유경 3551 0
78892 ♡ 회개의 사순 시기가 시작되었습니다 ♡   2013-02-13 이부영 4301 0
78894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 - 예수님의 의노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   2013-02-13 박명옥 4681 0
78899 부활의 기쁨으로 지는 십자가가/신앙의 해[87]   2013-02-14 박윤식 3401 0
78910 묵상에 몰두합시다   2013-02-14 김중애 3721 0
78915 ㅋㅋㅋㅋ2월15일(금) 聖 클로드 드 라 콜롬비에르 님   2013-02-14 정유경 3421 0
78917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  2013-02-14 주병순 3481 0
78934 ♡ 있는 그대로 ♡   2013-02-15 이부영 3261 0
78936 구약성경 사무엘(상권)의 주요말씀 1부.   2013-02-15 박종구 3311 0
78938 우리에게 사랑만을 바라심   2013-02-15 김중애 3111 0
78942 신랑을 빼앗길 때에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.   2013-02-15 주병순 3041 0
78956 아담의 갈빗대와 예수님의 창에 찔린 늑방은 어떤 관계가 있나?   2013-02-16 이정임 3361 0
78959 흔들리며 사는 것이 인생 |1|  2013-02-16 유웅열 3581 0
78971 ㅋㅋㅋㅋ2월17일(일) 聖 유정률 베드로님 순교하신 날   2013-02-16 정유경 3181 0
78972 사순 제1주일/광야로 가시어 유혹을 받으셨다   2013-02-16 원근식 4481 0
78974 사순 제1주일 - 촛불을 켜십시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  2013-02-16 박명옥 4751 0
78976 향주삼덕(向主三德)들과 사추덕(四樞德)들의 정의(definitions ... |3|  2013-02-16 소순태 3611 0
78977 유혹을 물리치면서 나만의 새로움을 향해/신앙의 해[90]   2013-02-17 박윤식 3491 0
78993 사순 제1주일 - 사람이 빵만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......[김웅열 ...   2013-02-17 박명옥 4061 0
78995 2월18일(월) 聖 시메온 님   2013-02-17 정유경 3331 0
78996 종교가 내가 지금 살아가는 이유인가?   2013-02-17 김영완 4941 0
79000 차용된 번역 용어인 "덕(德, virtue)"의 의미/정의(defini ... |4|  2013-02-17 소순태 3741 0
79020 구약성경 사무엘(상권)의 주요말씀 2부   2013-02-18 박종구 3651 0
79024 2월19일(화) 聖 콘라도 님   2013-02-18 정유경 2911 0
79037 오늘 우리들이 해야할 말들은?   2013-02-19 유웅열 346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