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58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0-05-20 이미경 91215 0
55850 5월20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7,20-26 묵상/ 사랑의 도구 |2|  2010-05-20 권수현 3812 0
55849 5월 20일 부활 제7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10-05-20 노병규 85715 0
5584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생명은 생명으로 |5|  2010-05-20 김현아 1,00912 0
55847 오늘의 복음과 묵상 |6|  2010-05-20 김광자 4294 0
55846 우리보다 훨씬 이전부터 ....... 김상조 신부님 |6|  2010-05-19 김광자 3926 0
55845 “주님, 진리로 우리를 거룩하게 해주십시오.” - 5.19, 이수철 프 ...   2010-05-19 김명준 4043 0
55844 "하느님은 사랑이시다" - 5.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0-05-19 김명준 3712 0
55843 죽어 가고 있는가 살아 가고 있는가   2010-05-19 김용대 5690 0
55842 뱀은 하느님 말씀과 다르게 말합니다 [거짓 예언자]   2010-05-19 장이수 3681 0
55841 진리인지 아닌지 판단 말라 [뱀이 여러분에게 물었다]   2010-05-19 장이수 4102 0
55840 낙원   2010-05-19 김중애 3383 0
55839 ♥진리의 말씀으로 새로 태어나는 사람   2010-05-19 김중애 3512 0
55838 회상 - 이인평   2010-05-19 이형로 3462 0
55837 (498) <이들도 우리처럼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.>+아멘+ |9|  2010-05-19 김양귀 3064 0
55836 (497)누군가를 안다는 것은...행복한 큰 사건입니다. |6|  2010-05-19 김양귀 44214 0
55835 부활 제7주일 - 주님승천 대축일에 ♣ 귀향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|2|  2010-05-19 박명옥 41612 0
55834 이웃의 굶주림을 알고 있습니까? |1|  2010-05-19 김중애 38315 0
55833 상처 |2|  2010-05-19 김중애 4242 0
55832 이들도 우리처럼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.   2010-05-19 주병순 4701 0
55831 사진묵상 - 축복의 잔 |1|  2010-05-19 이순의 4052 0
55830 성모 마리아에 대한 신심과 영성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5-19 장병찬 53114 0
55829 부활 제7주일 - 五月의 神父님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5-19 박명옥 49613 0
55828 '진리로 거룩하게 하십시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0-05-19 정복순 43910 0
55827 당신의 나라가 임하소서.   2010-05-19 김중애 3531 0
55826 완전한 순명은   2010-05-19 김중애 3801 0
55825 교회의 교리안에서의 성령의 이해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5-19 이순정 3812 0
55824 이들도 하나가 되게 해주십시오 |2|  2010-05-19 김용대 3672 0
558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0-05-19 이미경 93814 0
55820 5월19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7,11ㄴ-19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 ... |2|  2010-05-19 권수현 420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