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2982 1월 16일 야곱의 우물- 마르 2, 1-12 묵상/ 우리 안에 주신 ... |3|  2009-01-16 권수현 5525 0
43037 기브 미 어 펜(Give me a Pen!)...이태석 요한 신부님 |6|  2009-01-18 박영미 5524 0
43485 오늘의 복음 묵상 - 탈리아 쿰 |2|  2009-02-03 박수신 5523 0
43778 연중 5주 금요일-열린 사람, 막힌 사람 |2|  2009-02-13 한영희 5528 0
44009 참으로 이 사람은 하느님의 사람이셨다! - 윤경재 |6|  2009-02-20 윤경재 5525 0
44406 오늘의 묵상 1 회   2009-03-06 김근식 5521 0
44439 인생은 아름다워! - 거룩한 변모   2009-03-07 김학선 5523 0
44787 모든 시대 모든 교회에 전하는 편지. |4|  2009-03-21 유웅열 5524 0
44867 그 사람은 곧 건강해졌다.   2009-03-24 주병순 5521 0
45080 아브라함 전부터 계신 분 - 윤경재 |5|  2009-04-02 윤경재 5528 0
45098 기부의 증가는 축복이다 |19|  2009-04-03 박영미 5528 0
45308 자선으로 이웃을 보살핌. -토마스 머턴 신부- |4|  2009-04-11 유웅열 5525 0
45468 "복음 선포의 사명" - 4.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09-04-18 김명준 5525 0
46026 주님의 어머니를 사랑하고 공경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합니다   2009-05-11 장병찬 5522 0
46743 아침이 행복해 지는 글 |2|  2009-06-12 김광자 5523 0
46869 숨어 계시는 하느님 [그리스도의 모든 사제들에게 고함]   2009-06-17 장이수 5523 0
46871 [ 인간(이념)은 남고, 하느님(사람)은 사라지다 ]   2009-06-17 장이수 1901 0
47721 힘드시지요. 그러나 용기를 내세요.. |2|  2009-07-23 유성종 5525 0
48783 9월 1일 야곱의 우물-루카 4,31-37 묵상/ 내 삶의 마지막 순간 ... |1|  2009-09-01 권수현 5523 0
50463 좋은 생각 품고 살기 |5|  2009-11-06 김광자 5523 0
54560 이 고통을 멈출 수만 있다면! |1|  2010-04-05 유웅열 5524 0
56486 용서와 화해는 다르다 |4|  2010-06-10 이인옥 5527 0
56818 웃어버려라/안셀름 그륀   2010-06-24 김중애 5523 0
57320 세상에서 가장 값진 것은 |8|  2010-07-15 김광자 5525 0
58351 무소유의 삶 |5|  2010-09-01 김용대 5528 0
59781 죽은 다음 |1|  2010-11-07 노병규 5529 0
61259 가슴에 묻어두고 사는 것들   2011-01-08 김광자 55212 0
62032 하늘 법도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2-13 노병규 5529 0
62537 (독서묵상) 우리가 기억하고 칭송하는 뜻은?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 ...   2011-03-04 노병규 55216 0
62674 내가 처음 만든 재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3-09 이순정 5526 0
64477 기도를 삶의 첫째 자리에 두라....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5-15 이순정 552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