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1892 ♡ 하느님의 양식 ♡   2011-02-07 이부영 3882 0
61891 2월7일 야곱의 우물- 마르6,53-56 묵상/ 하느님께서 보시니 좋았 ... |1|  2011-02-07 권수현 3817 0
61890 2월 7일 연중 제5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2-07 노병규 78516 0
61889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1-02-07 김광자 4635 0
61888 인생길에서 동행 할 수 있는 이웃 |2|  2011-02-07 김광자 6237 0
61886 "맛있는 삶, 빛나는 삶" - 2.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  2011-02-06 김명준 4286 0
61883 위험한 주석셩경??? |1|  2011-02-06 소순태 5293 0
61880 살아 있는 제물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  2011-02-06 박명옥 6138 0
61877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.   2011-02-06 주병순 6282 0
61876 주님은 우리가 빛이라시네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  2011-02-06 노병규 62116 0
618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1-02-06 이미경 84314 0
61874 ♡ 과도한 우정을 피함 ♡   2011-02-06 이부영 5155 0
61873 2월6일 야곱의 우물- 마태5,13-16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 ... |1|  2011-02-06 권수현 4114 0
61872 2월 6일 연중 제5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2-06 노병규 1,05217 0
61870 시몬(Simon)이라는 이름의 뜻   2011-02-06 소순태 8512 0
61869 오늘의 복음과 묵상   2011-02-06 김광자 5644 0
61868 사람아 무엇을 비웠느냐 |2|  2011-02-06 김광자 4906 0
61866 연중 제 5주일 -소금처럼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2-05 박명옥 7345 0
61863 "실속(實-)있는 삶" - 2.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1|  2011-02-05 김명준 4765 0
61862 ♡ 고백 기도 ♡   2011-02-05 이부영 4764 0
61861 제가.. |3|  2011-02-05 이청심 4153 0
61860 '좀 쉬도록 하여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1-02-05 정복순 4725 0
61859 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 같았다.   2011-02-05 주병순 3462 0
618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1-02-05 이미경 90415 0
61857 2월5일 야곱의 우물- 마르6,30-34 묵상/ 하느님 마음에 드는 제 ... |1|  2011-02-05 권수현 4165 0
61856 연중 제5주일.세상의 빛과 소금 |1|  2011-02-05 원근식 6474 0
61855 할 일을 미루는 것은 자신에게서 도망치는 것이다 |2|  2011-02-05 김용대 4646 0
61854 2월 5일 성녀 아가타 동정 순교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1-02-05 노병규 74814 0
61851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1-02-05 김광자 6416 0
61853 Re:오늘의 복음과 묵상/ 두메꽃 |4|  2011-02-05 박계용 9826 0
61850 이방인들 앞에서 행실을 단정히 해라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2-05 박명옥 514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