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1849 ☆ 올 때와 갈 때 ☆ |4|  2011-02-04 김광자 4938 0
61845 "믿음의 도반(道伴)들" - 2.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1-02-04 김명준 4316 0
61844 제정신과 제정신 |2|  2011-02-04 정평화 4052 0
61843 ♡ 평화의 모후 ♡   2011-02-04 이부영 4083 0
61842 정의의 찬가---롤하이저 신부님 |3|  2011-02-04 김용대 4484 0
61840 2010년 2월 기도와 찬미의 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2-04 박명옥 5052 0
61839 마지막 선물. |3|  2011-02-04 유웅열 4826 0
61838 2월4일 야곱의 우물- 마르6,14-29 묵상/ 회개와 자책의 차이 |1|  2011-02-04 권수현 4636 0
618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  2011-02-04 이미경 84216 0
61836 2월 4일 연중 제4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2-04 노병규 79916 0
61835 내가 목을 벤 그 요한이 되살아났구나. |1|  2011-02-04 주병순 3382 0
61833 연중 제4주간 - 오늘 이 집은 구원을 받았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1-02-04 박명옥 4055 0
61834 Re:연중 제4주간 - 오늘 이 집은 구원을 받았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 ...   2011-02-04 박명옥 2762 0
61832 오늘의 복음과 묵상 |3|  2011-02-04 김광자 4273 0
61831 처음 가졌던 소중한 마음 |3|  2011-02-04 김광자 4986 0
61830 *"성경인물과의만남"(&국악성가)강의말씀과찬양-얼쑤!   2011-02-03 김대영 3801 0
61829 "행복하여라, 깨어있는 사람들!" - 2.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...   2011-02-03 김명준 4133 0
61827 절망이라는 이름의 희망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2-03 이순정 4844 0
61826 설날 축복 강론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2-03 이순정 6438 0
61824 하느님의 시간   2011-02-03 송규철 3881 0
61823 복 많이 받으라는 것의 뜻은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  2011-02-03 노병규 55011 0
618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1-02-03 이미경 75616 0
61821 2월3일 야곱의 우물- 루카12,35-40 묵상/ 새해 복 많이 받으세 ... |3|  2011-02-03 권수현 4007 0
61820 2월 3일 목요일 설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11-02-03 노병규 70616 0
61819 너희는 준비하고 있어라.   2011-02-03 주병순 3513 0
61818 설날 미사-성숙한 신앙인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11-02-03 박명옥 5924 0
61816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1-02-03 김광자 5763 0
61815 날마다 새롭게 맞이하는 오늘 |2|  2011-02-03 김광자 4514 0
61813 하느님은 현존은 고통중에서도 누릴 수 있다.   2011-02-02 김중애 3862 0
61812 "봉헌과 축복" - 2.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|1|  2011-02-02 김명준 3996 0
61811 얼굴을 맞대고,   2011-02-02 김중애 367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