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9637 프란치스코 1세 ..세분의 교황님 이름 중 가장 마음에 드는 이름   2013-03-14 김영범 5431 0
79652 ♡ 감정의 도구 ♡   2013-03-15 이부영 3111 0
79658 예수님안에있는 모든것   2013-03-15 김중애 3731 0
79659 사순 제4주간 금요일 - "패션 오브 크라이스트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|2|  2013-03-15 박명옥 4991 0
79661 3월16일(토) 聖 아브라함 키두나이아 님   2013-03-15 정유경 3381 0
79666 아직 이른 새벽, 그는 일어나 어디로 무엇을 향해 가고 있는가?   2013-03-16 이정임 3541 0
79671 회개한 사람만이 용서받는다/신앙의 해[116]   2013-03-16 박윤식 4401 0
79674 ♡ 성지가지를 걸며 ♡   2013-03-16 이부영 3421 0
79680 나는 돌에 맞을 짓을 하지 않았는가?(대구 효목성당 박영식 야고보 신부 ...   2013-03-16 김영완 3511 0
79684 메시아가 갈릴래아에서 나올 리가 없지 않은가?   2013-03-16 주병순 3641 0
79686 3월17일(일) 聖 패트릭, 聖 요셉 님   2013-03-16 정유경 3671 0
79689 비우니 행복하고 낮추니 아름다워라 / 이채시인   2013-03-16 이근욱 3261 0
79695 모든 것을 주님께서 마련하십니다. 주님께 감사드립시다. |1|  2013-03-17 유웅열 3741 0
79700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.   2013-03-17 주병순 3311 0
79702 사순 제5주일 - 돌을 치워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3-03-17 박명옥 4131 0
79705 3월18일(월) 聖치릴로, 聖살바토르 님   2013-03-17 정유경 2951 0
79709 사순 제5주일 - 돌을 치워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3-03-17 박명옥 3991 0
79714 빛이 존재하는 한 그 어둠은/신앙의 해[117]   2013-03-18 박윤식 3201 0
79716 성경은 말씀과 말씀 안에도 말씀이 들어있다.   2013-03-18 이정임 3911 0
79729 다시 읽는 주님의 기도 (4)   2013-03-18 박승일 3591 0
79730 사순 제5주간 월요일 - 아, 주님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3-03-18 박명옥 3781 0
79731 나는 세상의 빛이다.   2013-03-18 주병순 3201 0
79732 3월19일(월) 한국교회의 공동수호자 聖 요셉 님   2013-03-18 정유경 2961 0
79734 구약성경 사무엘(하) 주요귀절 2부   2013-03-18 박종구 3271 0
79737 일상의 삶과 하느님의 말씀   2013-03-18 김중애 3811 0
79738 사순 제5주일 - 내 영혼의 부활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3-03-18 박명옥 4161 0
79745 침묵으로만 묵묵히 봉사한 요셉 성인/신앙의 해[118]   2013-03-19 박윤식 3611 0
79749 새 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.   2013-03-19 유웅열 3411 0
79758 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하였다.   2013-03-19 주병순 3511 0
79761 새 포도주, 새 부대(루카 5,38)에서 새 는 동일한 의미??? [성 ... |1|  2013-03-19 소순태 300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