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1731 저의 병이 인생을 돌아보게 했습니다 |2|  2011-01-30 김용대 4618 0
61730 ♡ 헛된 희망과 교만을 피함 ♡ |1|  2011-01-30 이부영 4005 0
61729 떠남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  2011-01-30 박명옥 5716 0
61728 1월 30일 연중 제4주일(해외원조주일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1-01-30 노병규 74216 0
61726 행복하여라,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!   2011-01-30 주병순 4072 0
61725 오늘의 복음과 묵상   2011-01-30 김광자 4824 0
61724 아름답게 살아가는 사람   2011-01-29 김광자 5503 0
61723 풍랑을 잠 재우시다 |2|  2011-01-29 정평화 4283 0
61722 겨울아침 풍경 |2|  2011-01-29 이재복 4334 0
61720 단순한 마음으로 주님의 길을 걸으십시오.   2011-01-29 김중애 4862 0
61719 하느님과 하나 되는 것,   2011-01-29 김중애 4101 0
61718 연중 제4주간(해외 원조 주일) - 행복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  2011-01-29 박명옥 4476 0
61717 "믿음의 힘" - 1.2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|1|  2011-01-29 김명준 4117 0
61714 ♡ 하느님의 자녀가 된 사람들은 ♡   2011-01-29 이부영 3753 0
61713 가장 아름다운 인생의 결실...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1-29 이순정 4155 0
61712 스승님 저희가 죽게 되었는데도...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1-29 이순정 3547 0
61711 잔잔해진 풍랑 - 말씀의 봉사자 촛불 신부님께서 주시는 묵상   2011-01-29 김종원 3801 0
61710 도대체 이분이 누구시기에 바람과 호수까지 복종하는가?   2011-01-29 주병순 3421 0
61709 멀어져간 연인 |3|  2011-01-29 김용대 4705 0
61708 (독서묵상)믿음으로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2|  2011-01-29 노병규 48910 0
61707 1월29일 야곱의 우물- 마르4,35-41 묵상/ 왜 겁을 내느냐? |1|  2011-01-29 권수현 4304 0
6170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1-01-29 이미경 75412 0
61705 ♡ 영원한 말씀 ♡   2011-01-29 이부영 3634 0
61704 연중 제4주일/가난,왜 복인가?/말씀자료:강 길웅 신부   2011-01-29 원근식 56311 0
61703 1월 29일 연중 제3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1-29 노병규 69118 0
61702 연중 제3주간 - 조용하고 잠잠하여라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|2|  2011-01-29 박명옥 4586 0
61701 콩이 자라서 콩나무 되고픈 이야기 |4|  2011-01-29 박영미 3667 0
61699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1-01-29 김광자 4464 0
61698 하고 싶은 일, 할 수 있는 일...... |2|  2011-01-28 김광자 4245 0
61697 ♥관상기도의 예로서 ‘사마리아 여인과 예수’의 만남의 상황   2011-01-28 김중애 571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