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1696 애덕을 실천시 최선을 다할 것,   2011-01-28 김중애 3551 0
61695 그릇된 생각.   2011-01-28 김중애 4930 0
61693 그는 떠났습니다.   2011-01-28 조기동 4142 0
61692 "관상(觀想)의 삶" - 1.2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1-01-28 김명준 4074 0
61689 성결을 거스르는 죄에 대한 형벌(레위기20,1-27) / 박민화님의 성 ...   2011-01-28 장기순 4956 0
61688 ♡ 삼위일체 하느님 ♡   2011-01-28 이부영 4032 0
61687 인내!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1-28 이순정 5748 0
61686 느낌의 자제와 사랑의 자제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1-28 이순정 4806 0
61685 '땅이 저절로 열매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1-01-28 정복순 4445 0
61684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4주일 2011년 1월 30일).   2011-01-28 강점수 4265 0
61683 저를 키우소서!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1-28 노병규 59311 0
61682 성장하는 씨앗 - 말씀의 봉사자 촛불 신부님께서 주시는 묵상   2011-01-28 김종원 4342 0
6168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1-01-28 이미경 95013 0
61690 Re: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01-28 김숙희 3262 0
61680 ♡ '나는 세례 받았다!' ♡   2011-01-28 이부영 4313 0
61679 1월28일 야곱의 우물- 마르4,26-34 묵상/ 씨앗 |1|  2011-01-28 권수현 4883 0
61678 1월 28일 금요일 성 토마스 아퀴나스 사제 학자 기념일 - 양승국 스 ...   2011-01-28 노병규 95018 0
61677 씨를 뿌려 놓으면, 자는 사이에 씨는 자라는데, 그 사람은 모른다.   2011-01-28 주병순 3602 0
61676 1월 28일 금요일 성 토마스 아퀴나스 사제 학자 기념일 - 크리스천의 ... |6|  2011-01-28 박명옥 6265 0
61675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1-01-28 김광자 4914 0
61674 가슴에 남는 사람 |7|  2011-01-27 김광자 5434 0
61673 바람막이   2011-01-27 김열우 4043 0
61672 ♥오늘날 평안으로 나아가는 길들 중-묵상   2011-01-27 김중애 4062 0
61671 항상 자신을 뛰어넘어라.   2011-01-27 김중애 3751 0
61670 창문,   2011-01-27 김중애 3791 0
61669 "전례와 삶" - 1.2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|1|  2011-01-27 김명준 3855 0
61668 등불은 등경 위에 놓는다. 너희가 되어서 주는 만큼 되어서 받을 것이다 ...   2011-01-27 주병순 3742 0
61666 2011년 1월 15일 배티 은총의 밤 |1|  2011-01-27 박명옥 4032 0
61665 소외 |2|  2011-01-27 이재복 4254 0
61664 등불의 비유 - 말씀의 봉사자 촛불 신부님께서 주시는 묵상   2011-01-27 김종원 6361 0
61663 더불어 법칙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1-27 노병규 671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