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0261 사랑의 손과 평화의 발과 자비의 옆구리 [예수님의 숨]   2013-04-06 장이수 4211 0
80270 믿음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자!   2013-04-07 유웅열 4211 0
80274 여드레 뒤에 예수님께서 오셨다.   2013-04-07 주병순 2941 0
80276 부활은 정의롭게 공정한 사회로 나아가는 길   2013-04-07 박승일 3441 0
80278 새로운 법   2013-04-07 김중애 3221 0
80280 4월8일(월) 주님탄생예고 대축일, 聖女 율리아 빌리아르 님   2013-04-07 정유경 3401 0
80285 제 2의 여인이 해산하고자 하는 산고의 고통 [그리스도인 탄생]   2013-04-07 장이수 3691 0
80289 "나를 더 이상 붙들지 마라."(요한 20,17)어떤 의미인가?   2013-04-08 이정임 3581 0
80292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/신앙의 해[138]   2013-04-08 박윤식 3721 0
80295 신나게 사는 사람은 절대로 늙지 않는다.   2013-04-08 유웅열 3551 0
80303 부활 제2주일 하느님의 자비 주일 - 아시는 바와 같이...주님 사랑합 ... |2|  2013-04-08 박명옥 3721 0
80316 4월9일(화) 福者 우발도 님   2013-04-08 정유경 3011 0
80326 주님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/신앙의 해[139]   2013-04-09 박윤식 3361 0
80328 오늘의 기도   2013-04-09 유웅열 4821 0
80339 하늘에서 내려온 이, 곧 사람의 아들 말고는 하늘로 올라간 이가 없다.   2013-04-09 주병순 3431 0
80341 4월10일(수) 聖 미카엘 데 상티스 님..등   2013-04-09 정유경 3611 0
80342 부활 제2주간 화요일 |1|  2013-04-09 조재형 3061 0
80350 작은 이 한 사람을 돌보는 일/신앙의 해[140] |1|  2013-04-10 박윤식 3411 0
80352 ♡ 친 구 ♡   2013-04-10 이부영 3991 0
80354 내 스스로가 먼저 이웃에게 기분좋은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.   2013-04-10 유웅열 4111 0
80361 다시 읽는 주님의 기도   2013-04-10 박승일 3971 0
80364 4월11일(목) 聖女 젬마 갈가니 님   2013-04-10 정유경 3091 0
80372 부활 제2주간 목요일   2013-04-11 조재형 3341 0
80388 ♡ 이웃 사람들 ♡   2013-04-11 이부영 4281 0
80389 천상의문을 열지못한 사람   2013-04-11 김중애 4061 0
80410 예수님께서는 자리를 잡은 이들에게 원하는 대로 나누어 주셨다.   2013-04-12 주병순 3531 0
80416 회심하기를 미루고 망서러지마라.   2013-04-12 김중애 3411 0
80426 나다, 두려워하지 마라./신앙의 해[143]   2013-04-13 박윤식 3291 0
80434 ♡ 참 이웃 ♡   2013-04-13 이부영 2921 0
80444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어오시는 것을 보았다.   2013-04-13 주병순 340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