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1626 날마다 보아도 볼 때마다 다른 |2|  2011-01-25 이재복 3694 0
61625 사람의 아들 및 하느님의 아드님 호칭들에 대하여 |2|  2011-01-25 소순태 3611 0
61624 우리 마음에 말씀하시는 하느님.   2011-01-25 김중애 5020 0
61622 마음의 순결은.   2011-01-25 김중애 3971 0
61621 하느님 사랑에 초점을 맞춰라.   2011-01-25 김중애 4970 0
61618 '복음을 선포하여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1-01-25 정복순 5283 0
61617 연중 제3주일 -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1-25 박명옥 5453 0
61616 제자들의 사명 - 말씀의 봉사자 촛불 신부님께서 주시는 묵상   2011-01-25 김종원 4792 0
61615 바뀌어봅시다!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1-25 노병규 72212 0
61614 영적 여정...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1-01-25 이순정 5956 0
61613 내 이름으로 마귀를 쫓아내고....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1-25 이순정 5084 0
616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1-01-25 이미경 1,06614 0
616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1-01-25 이미경 70511 0
61610 ♡ 찬미 찬양 ♡   2011-01-25 이부영 4543 0
61609 1월 25일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 - 양승국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11-01-25 노병규 1,08620 0
61608 말씀의 열매, 영적 변화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1-25 박명옥 6305 0
61607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1-01-25 김광자 5393 0
61606 내 마음을 주고 싶은 친구 |4|  2011-01-25 김광자 5456 0
61605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.   2011-01-25 주병순 3112 0
61603 "하늘나라의 시스템" - 1.2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1-01-24 김명준 5123 0
61600 친부모와 양부모 |1|  2011-01-24 김용대 6167 0
61601 Re:친부모와 양부모 |2|  2011-01-24 박영미 3273 0
61599 '베엘제불이 들렸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1-01-24 정복순 4484 0
61597 ♥묵상은 하느님이 누구인지,그분으의 뜻,그분의 가치를 알고 친교,   2011-01-24 김중애 4241 0
61596 저희에게 자극을 주십시오.   2011-01-24 김중애 3891 0
61595 (독서묵상)짊을 지는 것과 사랑을 업는 것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  2011-01-24 노병규 54512 0
61594 어린이와 같이 되라 |1|  2011-01-24 노병규 60412 0
61593 세 가지 확신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1-24 이순정 5655 0
61592 예수님을 통한 인간모델 이해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1-24 이순정 5086 0
61591 말씀과 성체로 오시는 분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11-01-24 박명옥 9216 0
615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1-01-24 이미경 94417 0
61589 베엘제불과 성령 - 말씀의 봉사자 촛불 신부님께서 주시는 묵상   2011-01-24 김종원 450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