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3411 (강의록)평화방송 최승정 신부님 성서백주간2 /제7회 이스라엘의 부르짖 ...   2013-08-21 이정임 6101 0
83417 말 속에는 사랑과 향기가 있습니다.   2013-08-22 유웅열 4771 0
83420 사랑하는 요셉에게. . . 7) 내가 말하는 요셉은 어떤 사람들인가?   2013-08-22 유웅열 3511 0
83422 한가위를 맞이하는 마음과 마음 / 이채시인   2013-08-22 이근욱 3581 0
83425 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오너라.   2013-08-22 주병순 3501 0
83428 야킨 과 보아즈 - 1열왕 7,21   2013-08-22 소순태 3261 0
83429 예수회 - 사랑을 삼켜 버리다 [삯꾼 우대 규정]   2013-08-22 장이수 3721 0
83443 사랑하는 요셉에게. . . 8) 하느님의 자비와 인간의 자랑   2013-08-23 유웅열 4061 0
83445 나답과 아비후는 시나이 광야에서....(민수 3, 4)   2013-08-23 강헌모 4391 0
83447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.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...   2013-08-23 주병순 3301 0
83457 ■ 거짓이 없는 참 사람만이/신앙의 해[276]   2013-08-24 박윤식 3631 0
83461 두려워 할지언정 자랑할 것은 하나도 없다   2013-08-24 이부영 3571 0
83468 힘껏 사랑하다 죽어버리고 싶다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)   2013-08-24 김영완 5381 0
83477 사랑나무 (영상108)   2013-08-24 최용호 3661 0
83480 ●하느님을 선택할 줄 알아야 한다.   2013-08-25 김중애 4771 0
83485 동쪽과 서쪽에서 사람들이 와 하느님 나라의 잔칫상에 자리 잡을 것이다.   2013-08-25 주병순 3441 0
83492 좁은문   2013-08-25 강헌모 3731 0
83506 세상에 사는 나   2013-08-26 조화임 3601 0
83508 불행하여라, 너희 눈먼 인도자들아!   2013-08-26 주병순 3261 0
83519 빈 달구지가 요란하듯 |1|  2013-08-26 이기정 1,9681 0
83524 감사라는 말의 위력 |1|  2013-08-27 유웅열 5521 0
83527 ■ 마음을 그분께로 바꾸어 보면/신앙의 해[279]   2013-08-27 박윤식 4411 0
83531 십일조도 무시해서는 안 되지만, 더 중요한 것들을 실행해야 한다.   2013-08-27 주병순 4311 0
83548 生父와 天父의 사랑 (110)   2013-08-28 최용호 4561 0
83555 날마다 할 일은   2013-08-28 이부영 4831 0
83557 너희는 예언자들을 살해한 자들의 자손이다.   2013-08-28 주병순 3021 0
83583 민주주의제도에 위험이 되는 것은?   2013-08-29 박승일 2911 0
83606 절대권력화에 미디어 너머저 |3|  2013-08-30 박승일 3611 0
83607 신랑이 온다. 신랑을 맞으러 나가라.   2013-08-30 주병순 3301 0
83610 한가위에 드리는 기도 / 이채시인   2013-08-30 이근욱 350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