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3765 연중 제23주일/누구든지 나에게 오면서   2013-09-07 원근식 4161 0
83768 ♥그리스도의나라 하늘의신비   2013-09-07 김중애 3951 0
83777 법과 규정이 왜 생겼는지 알아야 합니다. 그리고 교회나 성당에 나가야 ...   2013-09-07 유웅열 3311 0
83778 당신들은 어째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오?   2013-09-07 주병순 2941 0
83788 ■ 고통이 따르지 않는 십자가의 길은/신앙의 해[291] |1|  2013-09-08 박윤식 4111 0
83795 믿음을 구하는 기도 그리고 자신을 버리는 훈련   2013-09-08 유웅열 4401 0
83803 살다 보면 이런 날이 있습니다 / 이채시인   2013-09-09 이근욱 3681 0
83814 그들은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시는지 지켜보고 있었다.   2013-09-09 주병순 3371 0
83829 내 삶을 지탱할 수 있게 해준 말씀 : 시간과 운명   2013-09-10 유웅열 5511 0
83830 성당 울타리에서 나가는 순간   2013-09-10 이부영 5401 0
83833 예수님께서는 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. 그리고 열두 제자를 뽑으 ...   2013-09-10 주병순 3741 0
83849 ■ 참 행복/신앙의 해[294] |1|  2013-09-11 박윤식 5071 0
83853 행복하여라, 가난한 사람들! 불행하여라, 부유한 사람들!   2013-09-11 주병순 4841 0
83864 연중 제23주간 목요일   2013-09-12 조재형 4261 0
83873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.   2013-09-12 주병순 3181 0
83875 평화방송 최승정 신부님 성서백주간2 제14회 탈출기 강의록   2013-09-12 이정임 4461 0
83876 보름달같이 고운 당신을 사랑합니다 / 이채시인   2013-09-12 이근욱 3501 0
83885 수도자,사제들이 사랑의 결핍 바이러스가 되다 [어떤 무책임] |5|  2013-09-13 장이수 3911 0
83892 심신이란?   2013-09-13 이부영 4131 0
83894 눈먼 이가 눈먼 이를 인도할 수야 없지 않으냐?   2013-09-13 주병순 3541 0
83900 9월15일(일) 고통의 성모 마리아 축일♥, 제노바의 聖女 가타리나 님   2013-09-13 정유경 4151 0
83905 ◎특수한 신비적 현상 |1|  2013-09-14 김중애 3681 0
83913 누군가에게 의미가 되는 인연   2013-09-14 이부영 4361 0
83915 의미 없는 십자가는 현양치 않는다.   2013-09-14 강헌모 3691 0
83920 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.   2013-09-14 주병순 2951 0
83921 “너는 나를 사랑하느냐?” -삶의 금메달- 2013.9.14 토요일, ...   2013-09-14 김명준 4321 0
83927 오늘 주일 - 큰아들의 질투를 자비로 진정시키는 아버지 #[다연중24일 ... |2|  2013-09-15 소순태 3461 0
83930 ●신앙인은 하느님과 대화함으로써 성화된다. |1|  2013-09-15 김중애 3971 0
83933 ■ 하느님께서 되찾은 아들/신앙의 해[298]   2013-09-15 박윤식 3511 0
83935 하늘에서는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.   2013-09-15 주병순 354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