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1903 음욕을 품고 여자를 바라보는 자는 누구나 이미 간음한 것이다.   2013-06-14 주병순 3571 0
81914 단순함 속에서만 단답형이/신앙의 해[206]   2013-06-15 박윤식 3691 0
81918 아 목마르다   2013-06-15 이부영 3751 0
81919 내 스스로에게 이런 친구가 되도록 노력하자!   2013-06-15 유웅열 3071 0
81934 남의 혀끝에 있는 독을 감사로 바꾸는 기술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주일 ...   2013-06-15 김영완 5421 0
81935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. 아예 맹세하지 마라.   2013-06-15 주병순 2991 0
81955 선과 악   2013-06-16 황호훈 2911 0
81973 6월18일(화) 福女 호산나 님   2013-06-17 정유경 3621 0
81983 오늘 바로 지금 이 순간이 가장 중요한 시간입니다.   2013-06-18 유웅열 5051 0
81990 오늘의 말슴과 우리들의 기도 그리고 사랑이란? |1|  2013-06-18 유웅열 4211 0
81996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.   2013-06-18 주병순 3191 0
81997 [제5계명의 변천과정] 살인禁->미워함禁->용서->사랑   2013-06-18 김영범 3721 0
82001 사랑의 집을 부정하고 거부하다 [위선의 힘에 갇혀버린 집]   2013-06-18 장이수 3611 0
82003 드디어 야곱이 정직한 사람으로 인정받다. |1|  2013-06-19 이정임 4981 0
82004 베품이 쌓이는 그곳이 天國/신앙의 해[210]   2013-06-19 박윤식 4841 0
82017 암보다 무서운 교만 (영상) - 14   2013-06-19 최용호 4211 0
82023 나의 한계는 무엇인가? |2|  2013-06-19 이정임 4341 0
82027 주님의 기도/신앙의 해[211]   2013-06-20 박윤식 3781 0
82063 이쯤 되면 정치 이야기를 안할래야 안할 수가..... |1|  2013-06-21 김영범 3841 0
82068 자녀를 위하여 청하나이다 (영상) - 19   2013-06-21 최용호 3471 0
82076 연중 제12주일/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?/유 광수 신부   2013-06-22 원근식 3771 0
82082 교황님, 그런 말씀 하셔도 됩니까?   2013-06-22 박승일 4751 0
82084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.   2013-06-22 주병순 3071 0
82091 내 자신이 하느님의 것임을 깨달을 때 행복합니다.   2013-06-22 유웅열 3331 0
82094 모든 것   2013-06-22 김영범 3161 0
82095 악마가 정말 있다면..., |2|  2013-06-22 박승일 4071 0
82100 깨닫게 하소서 (영상) - 23   2013-06-23 최용호 3441 0
82102 이웃과 평화롭게 지내는 것 |1|  2013-06-23 김중애 4271 0
82110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겠다.   2013-06-23 주병순 5311 0
82114 종교 지도자들이 회개하지 않으면 결코 피해가지 못한다 |2|  2013-06-23 장이수 309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