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2125 가정을 이룬다는 것은   2013-06-24 이부영 4301 0
82141 좁은 문이 천국행/신앙의 해[216]   2013-06-25 박윤식 3991 0
82143 긍정적인 생각으로 행복을 누리자!   2013-06-25 유웅열 4791 0
82148 그리스도의 평화 |7|  2013-06-25 소순태 2951 0
82153 오늘의 복음과 우리들의 기도   2013-06-25 유웅열 3481 0
82166 삶은? 삶의 근원 그리고 삶은 축복입니다.   2013-06-26 유웅열 4501 0
82168 항상 웃음이 있는 동산이 가정   2013-06-26 이부영 4721 0
82174 아침이 오지 않는 밤은 없습니다 / 이채시인   2013-06-26 이근욱 3901 0
82180 기쁜 삶이 아버지의 뜻/신앙의 해[218]   2013-06-27 박윤식 4051 0
82187 주님의 평화   2013-06-27 이부영 4001 0
82192 기쁨(joy)과 즐거움(逸樂, pleasure)의 차이점 |1|  2013-06-27 소순태 3731 0
82194 반석 위에 지은 집과 모래 위에 지은 집   2013-06-27 주병순 3321 0
82196 6월28일(금) 聖女 빈첸시아 제로사 님   2013-06-27 정유경 3201 0
82197 그 영광을 하느님께로(희망신부님의 글)   2013-06-27 김은영 3131 0
82205 당신께서 하시고자 하시면/신앙의 해[219]   2013-06-28 박윤식 4111 0
82213 무엇이 바르고 무엇이 사랑인지   2013-06-28 이부영 4481 0
82228 주님보다 가난이 더 두려워 (영상) - 37   2013-06-29 최용호 3561 0
82230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/신앙의 해[220]   2013-06-29 박윤식 4081 0
82236 내가 누구인지를 알 때 행복을 누릴 수 있다.   2013-06-29 유웅열 3511 0
82241 세익스피어가 발 벗고도 따라갈 수 없는 사람들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...   2013-06-29 김영완 3521 0
82248 사랑의 삼중계명   2013-06-29 김영범 3291 0
82249 비우니 행복하고 낮추니 아름다워라 / 이채시인 감동시   2013-06-29 이근욱 3041 0
82254 내 영혼의 목마름 (영상) - 40   2013-06-30 최용호 3181 0
82258 그리워하라/안젤름 그륀 신부 |1|  2013-06-30 김중애 3711 0
82264 참 자유인(自由人)에로의 소명(召命) - 2013.6.30 연중 제13 ...   2013-06-30 김명준 3461 0
82266 여름에 참 아름다운 당신 / 이채시인 |1|  2013-06-30 이근욱 3101 0
82268 주님, 저로 하여금....   2013-06-30 정명선 3411 0
82273 ◎말씀의초대◎2013년 7월1일 월요일   2013-07-01 김중애 2981 0
82283 월요일   2013-07-01 이부영 4231 0
82285 중년의 당신, 어디쯤 서 있는가 (이채, 동영상/화사조랑) |1|  2013-07-01 이근욱 594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