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1167 오늘의 복음과 묵상   2011-01-04 김광자 6665 0
61166 ☆ 이보시게 우리네 인생☆ |10|  2011-01-04 김광자 69714 0
61164 "그리스도의 빛" - 1.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  2011-01-03 김명준 4319 0
61163 주님 공현 후화요일 - ♡하느님의 사랑-기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|1|  2011-01-03 박명옥 5375 0
61162 거룩해짐에 대하여....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1-03 이순정 60812 0
61161 두루 다시는 분! [허윤석신부님] |2|  2011-01-03 이순정 48310 0
61160 “당신은 지구에 왜 왔는가?” - 1.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1|  2011-01-03 김명준 4979 0
61159 그분께 속하기에 아무것도 남겨두지 않음,   2011-01-03 김중애 3421 0
61158 누가 내 이웃인가,   2011-01-03 김중애 4122 0
61157 상황에 맞추어 기도의 의미를 변화시켜야 합니다.   2011-01-03 김중애 3781 0
61156 장막을 걷어라!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1-03 노병규 72410 0
61155 주님 공현 후 월요일 - 깨어 있어라. 그날과 그 시간이 언제 올지 모 ...   2011-01-03 박명옥 4304 0
61154 1월3일 야곱의 우물- 마태4,12-17. 23-25 묵상/ 하늘나라 |1|  2011-01-03 권수현 3454 0
611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  2011-01-03 이미경 87018 0
61150 삶이란? |3|  2011-01-03 유웅열 5155 0
61147 2010년 1월 3일 주님 공현 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6|  2011-01-03 노병규 1,08222 0
61146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. |2|  2011-01-03 주병순 3734 0
61145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1-01-03 김광자 4275 0
61144 일 년을 시작할 때는 |5|  2011-01-03 김광자 5736 0
61143 2011엑셀가계부 수정판 |1|  2011-01-02 진장춘 4832 0
61142 ♡ 진실 ♡   2011-01-02 이부영 3744 0
61141 주님 공연 대축일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1-02 박명옥 4582 0
61140 주의 공현축일의 진정한 의미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.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1-01-02 이순정 5469 0
61139 딱한 처지에 딱 한 사람이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  2011-01-02 노병규 61610 0
6113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1-01-02 이미경 92916 0
61137 우리는 동방에서 임금님께 경배하러 왔습니다.   2011-01-02 주병순 3362 0
61136 1월2일 야곱의 우물- 마태2,1-12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 |2|  2011-01-02 권수현 3594 0
61134 주님 공현 대축일 - 기쁨과 감사의 마음으로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|2|  2011-01-02 박명옥 4599 0
61133 ♡ 선배들이 한 비유를 싫어하지 말아라 ♡   2011-01-02 이부영 3404 0
61132 1월 2일 주님 공현 대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1-02 노병규 7651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