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0942 예수 성탄 대축일 - 어둠은 빛의 과거   2010-12-25 노병규 4754 0
60941 12월25일 야곱의 우물- 요한1, 1-18 묵상/ 희망의 얼굴 |2|  2010-12-25 권수현 3584 0
609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  2010-12-25 이미경 75613 0
60939 12월 25일 예수 성탄 대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  2010-12-25 노병규 77213 0
60938 사랑하는 사람... 좋아하는 사람... |6|  2010-12-25 김광자 5574 0
60949 Re:사랑하는 사람... 좋아하는 사람... |1|  2010-12-25 강칠등 2422 0
60937 오늘의 복음과 묵상 |6|  2010-12-25 김광자 4313 0
6093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행복으로의 초대 |8|  2010-12-24 김현아 77610 0
60935 예수 성탄 대축일 -당신도 초보자였던 시절이 있지 않았습니까?[김웅열 ... |4|  2010-12-24 박명옥 3775 0
60934 26. 확신을 갖고 간절히 바라기---비오신부님과 함께하는 대림절 묵상 ... |3|  2010-12-24 박영미 3584 0
60933 "오늘 구원자 그리스도께서 탄생하셨습니다." - 12.25, 이수철 프 ... |1|  2010-12-24 김명준 4013 0
60932 "하느님은 우리 삶의 주어(主語)이시다." - 12.24, 이수철 프란 ... |1|  2010-12-24 김명준 3993 0
60931 그리스도인과 소비생활   2010-12-24 심경섭 3712 0
60930 감사의 마음 |2|  2010-12-24 김광자 6272 0
60929 오늘의 복음과 묵상 |4|  2010-12-24 김광자 4552 0
60927 오늘 너희 구원자가 태어나셨다.   2010-12-24 주병순 3921 0
60926 그는 무엇을 찬미하는가? - 윤경재   2010-12-24 윤경재 3994 0
60925 죄인오라 하실때 저를 불러주소서   2010-12-24 박영진 3421 0
60924 당신은 그분께 매우 소중한 존재입니다.[허윤석신부님] |3|  2010-12-24 이순정 4746 0
60923 즈가리야의 기도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12-24 이순정 4102 0
60922 난세의 영웅이 아니라 하느님의 종이   2010-12-24 노병규 4165 0
60921 성탄을 축하드립니다.   2010-12-24 김중애 5282 0
60920 분노를 피하는 세가지 방법,   2010-12-24 김중애 5714 0
60919 ⊙말씀의 초대⊙   2010-12-24 김중애 4370 0
60917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예수, 마리아, 요셉의 성가정 축일 2010년 ...   2010-12-24 강점수 3786 0
60916 '찬미 받으소서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0-12-24 정복순 3685 0
60915 남자가 부정하게 되는 경우(레위기15,1-33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10-12-24 장기순 4668 0
609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0-12-24 이미경 86916 0
60913 12월24일 야곱의 우물- 루카1,67-79 묵상/ 축복의 노래   2010-12-24 권수현 3464 0
60912 참 빛이 이 세상에 왔다/자료:유 광수 신부   2010-12-24 원근식 4256 0
60911 예수 성탄 대축일 전야 전녁 미사 -강생의 의미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|1|  2010-12-24 박명옥 592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