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3323 어린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마라. 사실 하늘 나라는 이 어린이들 ...   2013-08-17 주병순 3271 0
83343 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8월19일 월요일   2013-08-19 김중애 3391 0
83353 하느님의 사랑과 은총이 없다면   2013-08-19 이부영 3931 0
83354 사랑하는 친구 요셉에게. . .4) 이곳이 천국이라는 말에 대한 묵상   2013-08-19 유웅열 3731 0
83356 네가 완전한 사람이 되려거든, 너의 재산을 팔아라. 그러면 네가 하늘에 ...   2013-08-19 주병순 3191 0
83357 헤로데의 생일잔치   2013-08-19 박승일 3651 0
83362 운명의 주인은?   2013-08-19 김열우 3391 0
83372 ■ 영적 빈곤과 텅 빈 충만/신앙의 해[272]   2013-08-20 박윤식 6751 0
83374 헛된 일   2013-08-20 이부영 4761 0
83380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빠져나가는 것 ...   2013-08-20 주병순 3671 0
83383 중년의 보름달 / 이채시인   2013-08-20 이근욱 3461 0
83395 사랑하는 요셉에게. . . 6) 오늘은 창세기의 요셉이야기를 묵상하렵니 ...   2013-08-21 유웅열 4241 0
83397 ■ 감사뿐인 주님의 일/신앙의 해[273]   2013-08-21 박윤식 4311 0
83403 내가 후하다고 해서 시기하는 것이오?   2013-08-21 주병순 3521 0
83406 “정의가 없는 국가는 강도떼와 같다”   2013-08-21 최진국 4591 0
83411 (강의록)평화방송 최승정 신부님 성서백주간2 /제7회 이스라엘의 부르짖 ...   2013-08-21 이정임 6101 0
83417 말 속에는 사랑과 향기가 있습니다.   2013-08-22 유웅열 4771 0
83420 사랑하는 요셉에게. . . 7) 내가 말하는 요셉은 어떤 사람들인가?   2013-08-22 유웅열 3511 0
83422 한가위를 맞이하는 마음과 마음 / 이채시인   2013-08-22 이근욱 3581 0
83425 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오너라.   2013-08-22 주병순 3501 0
83428 야킨 과 보아즈 - 1열왕 7,21   2013-08-22 소순태 3261 0
83429 예수회 - 사랑을 삼켜 버리다 [삯꾼 우대 규정]   2013-08-22 장이수 3721 0
83443 사랑하는 요셉에게. . . 8) 하느님의 자비와 인간의 자랑   2013-08-23 유웅열 4061 0
83445 나답과 아비후는 시나이 광야에서....(민수 3, 4)   2013-08-23 강헌모 4391 0
83447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.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...   2013-08-23 주병순 3301 0
83457 ■ 거짓이 없는 참 사람만이/신앙의 해[276]   2013-08-24 박윤식 3631 0
83461 두려워 할지언정 자랑할 것은 하나도 없다   2013-08-24 이부영 3571 0
83468 힘껏 사랑하다 죽어버리고 싶다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)   2013-08-24 김영완 5381 0
83477 사랑나무 (영상108)   2013-08-24 최용호 3661 0
83480 ●하느님을 선택할 줄 알아야 한다.   2013-08-25 김중애 477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