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7818 시원한 대자연의 그림같은 풍경 |7|  2008-07-20 최익곤 5466 0
37991 ◆ 국민 모두가 신경 쓰는 독도처럼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4|  2008-07-28 노병규 5468 0
38477 사랑의 금메달을 따신 박할머니 / 이현철이냐시오 소장님 |11|  2008-08-18 신희상 5464 0
39147 재천아몽자애를 아십니까?   2008-09-15 김긍수 5461 0
39198 오늘의 묵상(9월18일)[(녹) 연중 제24주간 목요일] |13|  2008-09-18 정정애 5468 0
39293 맑은 마음 나누기 |8|  2008-09-21 김광자 5466 0
39474 (308)좋아하고 사랑하는 그분은 나의 동승자. |9|  2008-09-29 김양귀 5465 0
39597 광야는 싫다. |4|  2008-10-03 유웅열 5466 0
39630 10월 4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0, 17-24 묵상/ 큰 머슴 |3|  2008-10-04 권수현 5461 0
39969 연중 28주 목요일-그리스도 안에서   2008-10-16 한영희 5464 0
40170 나는 예수님의 어머니요 너희의 어머니인 마리아이다   2008-10-22 장병찬 5461 0
40640 11월 6일 목요일 [성시간(聖時間)을 예수님과 함께] |4|  2008-11-05 장병찬 5463 0
40705 삶의 마지막 꽃을 피운다. |5|  2008-11-07 유웅열 5464 0
40828 ♡ 너의 전부 ♡ |1|  2008-11-11 이부영 5462 0
41286 ♡ 사랑의 팔 ♡ |1|  2008-11-24 이부영 5463 0
41627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.   2008-12-03 주병순 5463 0
42053 우리 영혼의 집이신 예수 성심 |6|  2008-12-17 장병찬 5465 0
42880 "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." - 1.1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1|  2009-01-12 김명준 5464 0
43792 열왕기 하권 5장 1 -27절 엘리사가 나아만의 나병을 고쳐주다 |1|  2009-02-14 박명옥 5462 0
43913 겸손과 자만심 그리고 위대함 |5|  2009-02-17 김용대 5465 0
44680 3월 17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8,21-35 묵상/ 인과율의 세계를 ... |3|  2009-03-17 권수현 5463 0
46029 "새 사람이 되십시오." - 5.1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  2009-05-11 김명준 5463 0
46653 [신앙대화] 자살은 절대로 안된다   2009-06-08 장병찬 5468 0
46697 ♡ 매일 아침 거울 앞에서 ♡   2009-06-10 이부영 5462 0
47057 †두드리거든 열어 주소서   2009-06-25 김중애 5461 0
47181 ♡ 종교란 ♡   2009-07-01 이부영 5464 0
47571 ♡ 필요한 것은 한가지 뿐 ♡   2009-07-17 이부영 5463 0
47810 성모님! |1|  2009-07-27 김중애 5463 0
48723 [강론] 연중 제22주일 (심흥보신부님)   2009-08-29 장병찬 5464 0
48983 묵주기도의 비밀/사도신경 |1|  2009-09-09 김중애 546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