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4216 영원한 진리가 쾌락에 쓴 맛을 섞어 놓음.   2010-03-24 김중애 3952 0
54213 청 빈   2010-03-24 김중애 3891 0
54209 침 묵   2010-03-24 김중애 3841 0
54208 하느님 사랑에 초점을 맞춰라.   2010-03-24 김중애 3862 0
54202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, 너희는 정녕 자유롭게 될 것이다. |2|  2010-03-24 주병순 3582 0
54201 <일당 800원짜리 히말라야 포터>   2010-03-24 김종연 4441 0
54200 따뜻한 말(言) / [복음과 말씀] |2|  2010-03-24 장병찬 4765 0
54199 '진리가 너희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10-03-24 정복순 4704 0
54198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에 비추어 보면 지금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3-24 이순정 4224 0
54197 뜨거운 감동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3-24 이순정 4891 0
54196 ♡ 좋으신 어머니 ♡ |1|  2010-03-24 이부영 5743 0
5419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0-03-24 이미경 1,02816 0
54194 3월24일 야곱의 우물- 요한8,31-42 /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... |2|  2010-03-24 권수현 4986 0
5419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깨달음과 자유 |5|  2010-03-24 김현아 1,25322 0
54192 은총의 효과 - 참 인내. |3|  2010-03-24 유웅열 5526 0
54191 3월 24일 사순 제5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10-03-24 노병규 1,19326 0
54189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퀴나스]   2010-03-24 박명옥 5597 0
54190 Re: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퀴나스]   2010-03-24 박명옥 2686 0
54188 하나 보다는 더불어 가는 마음 |3|  2010-03-24 김광자 48711 0
54187 오늘의 복음과 묵상 |7|  2010-03-24 김광자 4922 0
54185 언출필행(言出必行)   2010-03-23 김용대 6660 0
54184 물음과 신비   2010-03-23 김중애 3781 0
54183 ♥누릴 줄 알면 자유롭고 행복한 사람이 된다. |1|  2010-03-23 김중애 3941 0
54182 양심의 소리를 듣도록 준비시키시는 말씀   2010-03-23 김중애 3641 0
54181 "깨달음의 빛" - 3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  2010-03-23 김명준 47315 0
54180 사순 제5주일 -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퀴나수]   2010-03-23 박명옥 4427 0
54179 <셋방살이의 서러움>-서영남   2010-03-23 김종연 50110 0
54178 <주님 수난 성지 주일 본문+해설+묵상>   2010-03-23 김종연 3711 0
54176 <가여운 우리네 딸들>   2010-03-23 김종연 3731 0
54175 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을 깨달을 것이다.   2010-03-23 주병순 4091 0
54174 정죄보다 칭찬을 - 자랑할 수 없는 고통 / [복음과 묵상]   2010-03-23 장병찬 408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