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6837 용서와 화해의 이유와 방법!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6-25 이순정 5342 0
56836 안식일은 안식일의 주인인 예수그리스도를 만나야 안식(루카복음14,1-3 ... |2|  2010-06-25 장기순 4155 0
56835 ♡ 매일 아침 ♡   2010-06-25 이부영 3872 0
56834 6월25일 야곱의 우물- 마태 8,1-4 묵상/ 관계의 회복   2010-06-25 권수현 4292 0
5683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0-06-25 이미경 87413 0
56832 6월 25일 연중 제12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10-06-25 노병규 86917 0
5683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“하고자 하시면 하실 수 있습니다 ... |4|  2010-06-25 김현아 99719 0
56830 “너에게서 내 영광이 드러나리라.” - 6.2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  2010-06-24 김명준 5025 0
56829 눈물은 사랑의 언어 - 이인평   2010-06-24 이형로 4552 0
56828 삶과 시간의 심오함   2010-06-24 김중애 3841 0
56827 감사하는 마음으로 죽기/헨리 나우웬   2010-06-24 김중애 4783 0
56826 레지오 마리애의 신심은...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6-24 이순정 4895 0
56825 원심력과 구심력의 사랑 관계 | 묵상글   2010-06-24 노병규 4613 0
56824 아기 이름은 요한이다.   2010-06-24 주병순 3091 0
56822 [퍼옴] 신부님 중앙일보(10/06/06일자) 인터뷰기사 |1|  2010-06-24 박명옥 77015 0
56820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 은총의 길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6-24 박명옥 45511 0
56819 ♥외로움은 적대적인 행동으로 나타나고,고독은 따뜻한 환대   2010-06-24 김중애 37514 0
56818 웃어버려라/안셀름 그륀   2010-06-24 김중애 5543 0
56817 예수님과 성모님을 기도로 매일 만남   2010-06-24 김중애 3921 0
56815 세례자 요한 대축일 강론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6-24 이순정 5712 0
56814 시련, 그 시련들을 어떻게 헤쳐 나왔나? |1|  2010-06-24 유웅열 4495 0
56813 세상에서 가장 빠르게 자라는 나무 |1|  2010-06-24 김용대 5463 0
56812 ♡ 창조 ♡   2010-06-24 이부영 3274 0
568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4|  2010-06-24 이미경 92712 0
56810 <결혼식 종내기>   2010-06-24 김종연 4302 0
56809 6월24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,57-66.80 묵상/ 광야에서 외치 ... |3|  2010-06-24 권수현 4165 0
56808 6월 24일 목요일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대 ... |1|  2010-06-24 노병규 88315 0
56807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06-24 김광자 5383 0
56806 내게 이런 삶을 살게 하여 주소서 |2|  2010-06-23 김광자 5274 0
5680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- 나지르인 |4|  2010-06-23 김현아 8091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