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79131 세상에 없는 말들   2013-02-23 김장섭 3371 0
79136 살다 보면 언젠가 미운 그이가/신앙의 해[96]   2013-02-23 박윤식 3451 0
79138 사랑도 그 배경에 따라 다 각기 다릅니다.   2013-02-23 유웅열 3421 0
79140 ♡ 원수 사랑이란 어떤 것일까요? ♡   2013-02-23 이부영 3321 0
79145 2월24일(일) 聖女 아델라, 聖 몬타노 님   2013-02-23 정유경 3361 0
79146 영육 합일론으로 본 '원수'라는 개념   2013-02-23 김영범 3261 0
79148 하늘의 너희 아버지처럼 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.   2013-02-23 주병순 3441 0
79153 거룩함과 sanctity에 대응하는 한자 번역 용어들 |1|  2013-02-24 소순태 3521 0
79163 거룩한 변모, 거룩한 용기 [예수님의 사랑 - 좌절] |1|  2013-02-24 장이수 3161 0
79167 사순제2주일 - 높은 산에 올라 보라!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  2013-02-24 박명옥 3831 0
79171 2월25일(월) 福者 세바스티아노 님..등   2013-02-24 정유경 2961 0
79172 인간의 동시적인 고통 [인간의 비애]   2013-02-24 장이수 2951 0
79173 악한 것들을 공유하는 공동체 [집을 털다] |1|  2013-02-24 장이수 3151 0
79192 사순 제2주간 월요일 - 정화와 심판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3-02-25 박명옥 4061 0
79193 2월26일(화) 聖 네스토르 님   2013-02-25 정유경 3091 0
79195 용서하여라.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.   2013-02-25 주병순 3001 0
79214 그들은 말만 하고 실행하지는 않는다.   2013-02-26 주병순 3351 0
79220 2월27일(수) 聖 가브리엘 포센티 님   2013-02-26 정유경 3261 0
79223 진리로 언제나 인류를 지켜가야 할 말씀   2013-02-26 이기정 3051 0
79239 사람됨이란 마음의 양식에 달렸습니다 / 이채시인 (신작시)   2013-02-27 이근욱 3261 0
79240 2월28일(목) 피렌체의 福女 빌라나 데 보티 님   2013-02-27 정유경 3051 0
79241 그들은 사람의 아들에게 사형을 선고할 것이다.   2013-02-27 주병순 3091 0
79242 사순 제2주간 화요일 - 하느님을 첫째 자리에 두십시오.[김웅열 토마스 ...   2013-02-27 박명옥 3461 0
79243 사순 제2주간 수요일 |1|  2013-02-27 조재형 2981 0
79245 십자가의 길(Via Crucis) 15처?   2013-02-27 소순태 4411 0
79258 사순 제2주간 목요일 - 천국에 가려면~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  2013-02-28 박명옥 3551 0
79263 3월1일(금) 聖 수이트베르토 님   2013-02-28 정유경 3161 0
79265 하느님과 일치할수 있는 지름길   2013-02-28 김중애 5091 0
79266 하느님의 현존과 고독을 항상 누림   2013-02-28 김중애 3201 0
79270 죄없는 자가 먼저 돌을 던져라 라는 말씀은? - 요한 8,1-11 #[ ... |2|  2013-03-01 소순태 385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