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7392 연중 제16주일(농민 주일) -내 곁에 머물러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|2|  2010-07-17 박명옥 59112 0
57391 예수님께서는 예언을 이루시려고, 당신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...   2010-07-17 주병순 55122 0
57389 (520)부모가 자식들에게 해 주어야 할 세가지.|★즐거운 대화★ |10|  2010-07-17 김양귀 8619 0
57388 따지지 않고..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7-17 이순정 4375 0
57387 헌신기도..................차동엽 신부님   2010-07-17 이은숙 5794 0
57386 하늘이 베푸신 달란트 |2|  2010-07-17 지요하 4583 0
57384 남에게 알리지 미라ㅣ오늘의 묵상   2010-07-17 노병규 4236 0
573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0-07-17 이미경 85914 0
57382 야명조 |3|  2010-07-17 이재복 3613 0
57381 ♡ 행복한 당신 ♡   2010-07-17 이부영 3473 0
57379 7월17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2,14-21 묵상/ 그분의 이름에 희 ... |1|  2010-07-17 권수현 3533 0
57378 연중 제16주일/농민주일/좋은 몫을 선택하였다.   2010-07-17 원근식 4195 0
57377 7월 17일 연중 제15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3|  2010-07-17 노병규 1,72239 0
57376 연중 제15주일 -거룩한 부르심![김대열 사베리오 소나무 신부님] |2|  2010-07-17 박명옥 67913 0
5737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논쟁하지 말라 |8|  2010-07-17 김현아 1,97035 0
57373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07-17 김광자 4932 0
57372 물처럼 사는것이 현명한 삶 |2|  2010-07-16 김광자 5343 0
57371 "자비는 분별의 잣대" - 7.1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1|  2010-07-16 김명준 43018 0
57370 연중 제15주일 -어머니, 내 어머니! 첫토요신심미사[김웅열 토마스 ... |1|  2010-07-16 박명옥 66414 0
57369 물도 상처를 받고 그 흉터가 오래 간다.-시-   2010-07-16 김인기 81723 0
57368 (518) 기뻐요. |16|  2010-07-16 김양귀 5558 0
57366 자신의 장례식을 설계하는 시대 |1|  2010-07-16 김용대 5813 0
57365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. |1|  2010-07-16 주병순 3564 0
57364 오늘은 웬일일까? l 오늘의 묵상   2010-07-16 노병규 5486 0
57363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.(연중 제16주일. 2010년 7월 18일.)   2010-07-16 강점수 4283 0
57362 봉사와 의무이행 (루카복음17,1-37 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2|  2010-07-16 장기순 4216 0
57361 '배가 고파서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2|  2010-07-16 정복순 4494 0
57360 오죽하면!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7-16 이순정 4911 0
57358 ♡ 기쁜소식 ♡   2010-07-16 이부영 3913 0
573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7|  2010-07-16 이미경 1,1202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