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4643 영적전쟁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  2023-08-01 최원석 4156 0
164642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2부 10 내맡김은 단지 시 ... |6|  2023-08-01 신미경 2323 0
164641 하늘 나라는 누룩과 같다.   2023-07-31 김대군 2850 0
164640 성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주교 학자 기념일 |4|  2023-07-31 조재형 6826 0
164639 ■ 24. 예수님 세례[2/2] / 활동 준비기[1] / 부스러기 복음 ... |2|  2023-07-31 박윤식 2351 0
164638 ■ 전쟁터에서 부르는 노래 / 따뜻한 하루[156] |1|  2023-07-31 박윤식 2661 0
164637 겨자씨는 나무가 되고 하늘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인다. |1|  2023-07-31 주병순 2971 0
164636 금도끼 은도끼 쇠도끼에서 출발합니다. |1|  2023-07-31 김대군 3351 0
164635 (잠언1장 27~33) |1|  2023-07-31 김중애 3041 0
164634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3-07-31 박영희 5423 0
164633 [연중 제17주간 월요일,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 기념]3 |2|  2023-07-31 박영희 2983 0
164632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7월 31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자제력 ...   2023-07-31 이기승 2782 0
164631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강론에 비유를 사용할 수밖에 없는 ... |1|  2023-07-31 김백봉7 4772 0
16463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2|  2023-07-31 김명준 2323 0
164629 하늘 나라의 삶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  2023-07-31 최원석 5526 0
164628 하늘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인다. |1|  2023-07-31 최원석 2492 0
164627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13,31-35/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 ... |1|  2023-07-31 한택규 4122 0
164626 하느님은 둘(2)로 주셨음을 기억하면서 (마태13,31-35) |1|  2023-07-31 김종업로마노 2042 0
164625 하루를 감동의 선물로 해 주는 사람 |1|  2023-07-31 김중애 7032 0
164624 하느님의 숨 |1|  2023-07-31 김중애 3552 0
1646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7.31) |1|  2023-07-31 김중애 5114 0
164622 매일미사/2023년 7월 31일 월요일[(백)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...   2023-07-31 김중애 3521 0
164621 [연중 제17주간 월요일] 오늘의묵상 (허규 베네딕토 신부)   2023-07-31 김종업로마노 2431 0
164620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자 하는 부풀은 마음 |2|  2023-07-30 김대군 2990 0
164619 ■† 12권-82. 영혼이 하느님 뜻 안에서 성체들을 이루어 예수님의 ... |1|  2023-07-30 장병찬 3250 0
164618 † 예수 수난 제9시간 (오전 1시 - 2시) - 떼밀려 키드론 개울에 ...   2023-07-30 장병찬 3060 0
164617 † 예수 수난 제8시간 (오전 0시 - 1시) - 체포되신 예수님 / ...   2023-07-30 장병찬 3140 0
164616 † 하느님 자비심의 축일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  2023-07-30 장병찬 2760 0
164615 ★성인(聖人)이 사제에게 - "우리는 멀리 떨어져 있지 않소" / (아 ... |1|  2023-07-30 장병찬 4280 0
164614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 기념일 |6|  2023-07-30 조재형 785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