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86068 성탄! 하늘로부터 땅을 향한 낮추임의 사랑.....   2013-12-25 정명선 4681 0
86073 ■ 말씀이 빛이 되시어/묵주기도 20 |1|  2013-12-26 박윤식 4581 0
86081 성탄절의 기도   2013-12-26 이부영 4901 0
86086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아버지의 영이시다.   2013-12-26 주병순 3701 0
86092 하느님의 은총 안에 머물면(희망신부님의 묵상글) |1|  2013-12-26 김은영 3741 0
86095 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초보시절의 내 모습 ...   2013-12-26 박명옥 4451 0
86096 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성스테파노 첫 순교자 ... |1|  2013-12-26 박명옥 6711 0
86110 12월28일(토) 죄없는 아기들의 순교, 聖女돔나 님♥   2013-12-27 정태욱 5111 0
86116 사람과 노동을 중심에 되돌려놓으십시오   2013-12-27 박승일 4061 0
86128 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죄 없는 아기 순교자 ...   2013-12-28 박명옥 5851 0
86129 Re: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죄 없는 아기 ...   2013-12-28 박명옥 3792 0
86132 친교를 나누는 일은 즐거워야 한다.   2013-12-28 유웅열 4511 0
86136 12월29일(일) 聖토마스 베케트, 聖다윗 님♥   2013-12-28 정태욱 3841 0
86137 12월29일(일) 聖 최창흡님등 7위 순교하신 날♥   2013-12-28 정태욱 3791 0
86142 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12월29일 주일   2013-12-29 김중애 3461 0
86145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피신하여라.   2013-12-29 주병순 3301 0
86148 ‘문학의 향기’를 추구해가는 고달프고도 즐거운 삶 |1|  2013-12-29 지요하 4321 1
86159 ■ 예수님도 광야에서의 유혹을/묵주기도 23 |1|  2013-12-30 박윤식 4751 0
86161 ●온순(溫順)에 대하여(1)   2013-12-30 김중애 4151 0
86163 부드러운 마음으로 세상을 살자! |1|  2013-12-30 유웅열 4851 0
86168 ▒ - 배티 성지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, 성탄 팔일 축제 내 ... |1|  2013-12-30 박명옥 5301 0
86190 번역 용어들인 영혼과 정신의 차이점은?   2013-12-31 소순태 3581 1
86197 겨울밤의 작은 기도 / 이채시인 |1|  2013-12-31 이근욱 4251 1
86210 오늘은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  2014-01-01 소순태 4671 0
86211 목자들은 마리아와 요셉과 아기를 찾아냈다. 여드레 뒤 그 아기는 이름을 ...   2014-01-01 주병순 3541 0
86212 1월2일(목) 聖 그레고리오, 聖 아벨 님..등♥   2014-01-01 정태욱 4591 0
86216 제가 혹시   2014-01-01 김성준 4201 0
86219 한 해를 보내고 맞이하는 우리는 / 이채시인   2014-01-02 이근욱 4721 0
86231 그리스도는 내 뒤에 오시는 분이시다.   2014-01-02 주병순 3381 0
86233 1월3일(금) 聖女 제노베파 님♥ |1|  2014-01-02 정태욱 3561 0
86239 낭송시--당신과 나의 한 해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/ 이채시인   2014-01-02 이근욱 3761 0